[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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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16년 그 승점배치 때부터 K리그 자체가 약해졌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무려 우승도 아니고 더블 팀이 저모양일 줄이야. 코로나 때문에 전력이 불안정 한 건 중국 호주도 마찬가지거늘... 물론 우리처럼 자국 축협이 귀하게 지켜온 주력 선수를 보내버린 건 아니지만 다른 나라도 조건은 같다고. 그냥 모라이스가 중국일본에 약한거라기엔 말이 안 되잖아. 티켓만 더 줄겠네 이러다. 하기야 우리팀은 승격 못할테니 못나가나 어차피. 하지만 자존심문제지. 나라가 하급취급받는 건데. 저런 경기력으로 더블했다고 얼마나 웃기게 볼까... 승자승이라 다 이겨도 못 올라갈 수도 있게 되었네. 울산도 7골은 넣었어야 하는 걸 중요할 때만 침묵하는 주니오가 계속 자비를 베풀더니 저래되고. 조수혁은....

이동국이 은퇴 직전에야 FA컵 우승을 따냈음

경기 흐름은 부상이 잡은 것 같지만서도. 결승골이 승부차기를 하늘로 날리고 열심히 울던 이승기라는 것도 재밌다. 이걸 극복했으니 더 잘할라나? 조규성이나 이승기나 막판에 뜬금없이 뭔가 해내는 느낌이긴 한데. 울산은 원래 준결승에서 떨어지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김도훈이라 그런지 준우승을 하게 되는 징크스로 바뀐 거 같다. 준결승 보단 낫지만. FA컵은 관중 그냥 받았나본데. 전주는 청정구역이려나. 관광지지만 자체 인구가 많은 건 아니니. 그래도 지방 보단 많을텐데. 도청 소재지 아닌가?? 모라이스 감독은 확실히 나가기로 했고, 김도훈 감독은 루머에 따르면 나간다는데, 인천 멤버로도 준우승 했던 걸 보면 이거 엄청 대단한 거 아닌가??? 2014년에는 당연히 포항을 응원했었지만,

2부리그 2경기 남은 건가

경남이 그걸 이겨서 놀랍네. 부천 너무하네. 평등하게 해야지 평등하게. 하기야 플옵에서 우리가 잘할 거 같진 않다만 그거라도 해야지. 일요일 경기는 토요일 경기에 비하면 전반적으로 임팩트가 약하긴 했다. 인천이 제일 대단했음. 아닌가? 거의 이게뭐야 수준이었지. 일요일 경기의 임팩트는 다시 말하지만 약했음. 대구 포항도 나름 접전이고 울산:전북도 우승 결정전이었지만. 그나마 부천:경남이 임팩트가 강했지만, 부천은 홈팬들 기분도 그렇고 우리한테 진짜 왜 그러냐. 지려면 일관성있게 지든가. 아니면 일관성있게 이기라고. 박찬우 해설이 손준호에 감탄하는 건 동감한다만, 경기 승패를 가른 요소로 보면 김기희-주니오 순이라고 본다. 주니오가 컨디션이 저조했고 탐욕부리느라 찬스를 여러

기묘한 이야기

그 적은 관중 속에서도 한 번도 당첨이 안 되는 이유가 뭘까? 하기야 600명인가 왔을 때도 당첨 안 되긴 했어. 경기력에 대해서는 유초딩들이 핵심을 짚던데. 커뮤니티 사람들은 기업구단이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 것 때문일까? 대전 시티즌 프론트 직원을 그대로 받아줘서 그렇다고 말하지만! 단순히 보이는 결과만 봐도 '대전 시티즌이 대전 하나시티즌' 보다 잘했다. 사실 다른 운영도 뭘 잘하나 모르겠어. 기업구단이라 스폰만 더 줄었거든. 코로나 영향도 있겠지만. 의외로 초딩들이 경기의 핵심을 짚는 말을 많이해서 엿듣는게 예의는 아니지만 듣게 되더군. 경기 보면서 여러번 초딩 여자아이가 유딩으로 보이는 남동생에게 한 말이다. 엄마한테도 말하는 거 같던데... 다른 쪽에 있는 초딩 여자아이

스폰서 사정으로 하는 '국대:올대' 경기

전염병 방역활동과 자가격리 기준 때문에 출입국이 어려워서 스폰서 노출을 위해 잡은 경기. 명단을 보니 이동국만 끼면 올스타전 느낌인데. 올스타전이면 이동국이 나와야지. 그리고 조현우는 그놈의 빌드업과 골킥도 잡아내고(K리그 기록 페이지에서도), FA컵 4강에서 PK까지 정복하면서 본인의 진화를 알린 상황이거든. 4강전에서 강현무가 만만한 존재도 아니고(강현무가 아니면 연장 안 갔을지도), 또 강현무가 개인적으로 조현우에게 생각이 많아 보였으므로(인터뷰에도 나오던데), 승부차기 가면 포항이 이길 거라 생각했다. 심지어 포항이 일부러 시간 끌고 있다고 여길 정도로. 근데 조현우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했더라고. 조현우도 강현무 의식하는 듯. 그래서 명단 보고 의아했다. 구성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