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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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posts카타르 전
[경기 전에] - 카타르 에어컨이라는게 저거라면 한국은 불법. 전기세는 둘째로 개문냉방 금지거든. - 환경론자들이 카타르 월드컵 싫어하긴 하겠다!! 카타르:대한민국=3:2 [전반] 1:0 대전 시티즌 선수보다 비싸면 팀으로 못하더라도 개인기는 좋아야 하는데 어째 그것도 아닌 느낌. 원래 못하는 팀과 잘하는 팀은 어차피 프로 수준이라면 개인기보다는 팀플레이와 전술로 갈리는 느낌이다. 대전 시티즌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근데 유럽파라는 애들 조차 공격 찬스에 필요도 없는 흐름 끊어먹어 버리는 이상한 반칙을 하질 않나. 조상범이 경기장에서 욕 먹던 유령 크로스에, 대전이 맨날 그러다 욕 먹는 되도 않는 패스 플레이 시도 하다 문전에서 공 빼앗기기를 시전하지 않나. 스페셜K는

골이 많이 나오는 건 수비가 후지다는 이야기이긴 해
맨날 비기는 것도 아니고 지는데 보러갔더니 날벌레 떼가 환영해주었다. 유소년 아이들이 팜플렛 잡으며 벌레 많이 잡는다고 그러길래 왜 그러나 했네. 다들 부채 부치고 있었다. 그렇게 덥지도 않은데도. 왜냐? 벌레가 부채용 팜플렛에 날아와 부딪쳐 죽고, 머리에도 열리고 팔에도 앉고 얼굴에도 오고 와. '얘들은 모기도 아니면서 왜 사람한테 오지???' 게다가 부딪쳐 죽으러. 앉으면 잘 날아가지도 않고 죽어서 붙어 버리는 위엄있는 친구들이었다. 드러워라ㅠ.ㅠ 여하튼 그 마당에 앉아서 기다리려니 또 질 가능성이 높았기에 허무함까지 느껴졌다. 구단 직원과 아는 사람으로 추정들이 직원에게 벌레가 왜이리 많냐고 그러더라고. 오가면서. 계속. [A매치를 해도 계속하는 챌린지] 대전:수원=
이쯤 되면 뭔가 무서운데
1:0에서 2:0, 1점 따라잡아서 2:1, 거기서 3:1 그리고 3:2, 3:3으로 끝남. 와우! 우리팀은 이기고 있어도 질 거 같은데 경남은 이야기가 다르군! [우리가 사는 챌린지 리그] 안산:경남=3:3 58' 안산 - 14.라울 득점 64' 안산 - 18.정경호 득점 66' 경남 - 23.박지수 득점 76' 안산 - 14.라울 득점 84' 경남 - 26.최영준 득점 85' 경남 - 78.송제헌 득점 - 장혁진이 살아있네. - 정원진이가 자기 공임을 주장하려는 장면에서 표정이 참. 애기 선수는 그게 재밌어. - 극적인 경기고 멋진 경기였는데, 김종부 감독의 지적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3실점은 문제 있지. 당연히. 아무리 다득점이 우위라는 로컬룰이 있다해도,
챌린지 리그는 쉬지 않지
커뮤니티를 보면 소수의 팬 많고 성적높던(높던이 원인일지도) 팬덤이 리그 재미없어졌다고 막 그러는데, 챌린지는 경기 재미없던 적이 별로 없는 거 같다. 우리팀이 못해서 속터지기야 했지만! 그렇다해도 이쯤 못하면 웃기기까지 하거든?!? 아무도 우리를 못 이기지. 우리는 연승해도 꼴지라고!! [오늘의 챌린지 리그] 부산:안양=1:1 25' 부산 - 22.이규성 득점(임상협이 어시일 걸. 한 번 치면 아닌가?) 89' 안양 - 27.정재희 도움 89' 안양 - 36.강준우 득점 - 이슬기가 감회 어린 모양. - 김원민이 팀에 복귀 했네. 안 보이길래 방출된 줄. 2011년에 김해시청에서 뛸 때는 애기였는데. 21번과 함께 유일하게 프로 올 수 있는 선수로 보였었지. 근데 21번은
국대 평가전 이라크와 함께
솔직히 보다가 잤다. 하이라이트를 보니 10분 내외로 잠든 모양이다. 지루해서 잤다기 보단 정말 졸려서 잔 거다. 그 시간에 보려면 초저녁에 자뒀어야 했다. 자다가 잠이 확 깨는 경기도 있긴 한데 요즘은 드물다. 2011년 전북의 알이티하드 원정(8강인가?)은 졸다가 깼다. 두 골인가 먹은 상태여서 '저러다 지지'하는데 뜬금 코너킥 골을 넣더니 역전함. 그리고 못잠. 잠이 안 왔지. 요즘 그런 경기는 드문 거 같다. 아챔 제도가 바뀌어서 8강에 새벽 원정이 안 나와서 그런가. 아니면 아시아가 하향 평준화되어서 갑갑이 경기가 대새가 되어서 그런가 뭐 그런가. 축협 기록지 업데이트가 늦어서 기사를 보니 단순히 희망찾기+비판 기사에 비난 댓글이 부록처럼 붙어있더라. 근데 이제와서 비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