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조별 경기가 끝나감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21년 7월 9일 |
동남아 잔디 왜 저모양이냐. 중국이 게임 던진 건 이해한다. 일본은 게임 안 던진거 이해한다. 우리나라는 던지기 싫었는데 반 강제로 깎여나간 거라 이해 안 감. 아직도 군사정권이냐. 올림픽이 걱정이면 정승원과 미토마를 붙여봤어야지. 지금까지 본 결과 미토마 걱정만 되는 군. 얘는 무관중 교도소월드컵(홍철에 따르면) 분위기에 미리 적응도 했고, 국제 경기도 했으며 외국 성인 선수도 실전에서 상대해봄. 우리나라 올대 뭔가 합숙중. 으음....;;;;
1부리그 17라운드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20년 8월 29일 |
[1부리그] 만약 리그가 무산되면 그래도 1위는 승격이라지. 제주만 승격임. 상주 상무가 김천으로 이사가니까. 거기 뭐있더라. 포도? 이제 곶감이랑 한우는 못 보나. 상주에는 첫 감나무라는 신성해보이는 나무도 있는 모양이더라. 만 개 열리는 게 흉작이라는 정말 자연의 신같은 나무. 하기야 안성도 첫 포도나무가 있긴 하지만 그건 기원이 분명함. 성당 신부님이 들고 와서 나눠준 거라고 하고 성당에 있더라. 2020.08.22 토요일 수원:인천=0:1 71 '도움 인천 7, 김도혁 71 '득점 인천 19, 송시우 - 주승진 감독이 유소년 지도자로 이름난 감독이지만 성인 무대는 다른가 싶기도 하고. - 게다가 송시우는 수원만 잡나보다? - 인천이 수원원정서 이긴게 간만인 듯.
2017 챌린지 정규 리그 종료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7년 10월 29일 |
그래서 토요일에는 세 경기 뿐이었는데 차라리 클래식을 다 몰아 넣지 싶었다. 스플릿 마지막 경기에는 챌린지를 다른 날로 빼기를 바랐어야 하는데, 그렇게 안 됨. 여하튼 아무리 2부리그 꼴찌라 해도 마지막 홈경기라 보러갔다. 응원 깃발은 애들에게만 나눠준 건데도 어른들도 가지고 있더군. 나도 달라고 할 걸. 애들 전용으로 생각하고 포기한 거구먼. 충남도시가스공사 이름 바꿨더라. [오늘의 챌린지] 대전 시티즌:안산 그리너스=1:1 21' 안산 - 14.라울 득점 82' 대전 - 24.김찬희 득점 - '저게 안 들어가?' 싶은 장면이 나왔다. 그러더니 우리가 실점. 너무 어이없게. - 라인업부터 좀 수상하긴 했다. 공격수를 몇 넣은 거냐. - 역시 경기장 안은 추위와 더
더우니까 기록도 넘어가게 된다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20년 8월 29일 |
연맹홈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므로 늦었지만 기록남기기로. 우선 2부리그 14라운드와 순연경기. [우리의 2부리그] 2020.08.22 토요일 부천:경남=0:1 88 '득점 경남 15, 정혁 - '믿으세요.' 설사커가 드디어 작동되는가? - 생각해보니 정혁이랑 설기현 같이 뛰었었지. 오래된 것도 아니네. 충남아산:전남=0:2 32 '득점 전남 11, 이유현 82 '득점 전남 98, 에르난데스 - 전남은 의외로 소리없이 강한 듯. 조용히 지키고 있는 느낌. 2020.08.23 일요일 제주:안산=3:1 17 '득점 제주 19, 공민현 73 '득점 제주 22, 정우재 94 '득점 안산 18, 김륜도 - 제주가 우승이네. 역시 남기일은 초반엔 쳐져보여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