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병사의 격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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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90, RX-9, RX-93

무명병사의 격납고|2019년 11월 21일

* 건담 위키 등을 참고함. 1. RX-90 뮤 건담뮤 건담의 형식번호는 2개입니다. 하나는 건담 센티넬 연재 당시에 붙여진 'RX-90'이고, 또 하나는 1992년 PC-98용 게임 에서 붙인 YRA-90A. 그런데 사실 센티넬에서 뮤 건담에 대한 언급은 그냥 '애너하임에서 건담 타입에 이런 코드네임을 붙였다'는 표에 나온 게 전부. 뮤 건담의 디자인은 어드밴스드 오퍼레이션에서 이뤄진 겁니다. 어드밴스드 오퍼레이션은 U.C.0092를 배경으로 삼으며, 연방군이 네오지온 지상군을 토벌하는 내용입니다. 하만의 여동생(!)인 제레나 칸 같은 캐릭터들도 나오고 캐릭터 디자인은 미키모토 하루히코, 메카 디자인은 콘도 카즈히사가 맡았죠. 물론 지금은 제레나

스팀 무표 배포 캠페인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2

무명병사의 격납고|2019년 11월 16일

재미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스팀에서 무료 배포 중이래서 일단 받아봅니다. 쿨럭.

내러티브 어쩔 거야 이거.

무명병사의 격납고|2019년 11월 13일

그랜드 후배 마슈. 이미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라인업을 자랑하는 크로스 오메가에도 안나오니, 차라리 가이아 기어 영상화가 더 빠를 것 같은 센티넬 참가 기체들은 제플 A1빼고는 저쪽으로 치워두고...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기동전사 건담 NT입니다만, 늦든 빠르든 언젠가는 로봇대전에 나오겠죠. 문제는 그럴 경우에 내러티브가 대체 무슨 대접을 받을 것인가 하는 겁니다. 작품 자체는 별 무리없이 끼워넣을 수 있겠지만요. 시난주 스타인 2호기, 이건 문제 없어요. 페넥스도 그렇고요. 하지만 내러티브는 태생이 백식과 마찬가지인 녀석이지만 백식은 MSV로 강화형이 있으나 내러티브는 그런 것도 없어요. UC의 후일담에 가까운데다가 요나의 성장을 그리는 작품 특성상 내러티브는 점점 강해지는 게

블리자드를 박살내는 위인들.

블리자드를 박살내는 위인들.

무명병사의 격납고|2019년 10월 13일

데이비드 킴 "나는 스타크래프트2가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게임보다 최고의 게임이 되길 원한다" "무작정 패치보다 스스로 해법을 찾는 게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그가 떠났을 때 "그동안 봐서 기분나빴으니 두번 다시 얼쩡거리지 마라" 제이 월슨그의 인사이동은 "블리자드의 연혁패치". 디아블로3이 지금의 디지털 수면제가 된 원흉. 크리스티 골든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설정이 이따위로 꼬이게 만든 원흉. 덧붙이면 페미나치 기질을 보이는 주제에 정작 제이나와 실바나스는 더럽게 못써먹더라... + 아르타니스가 얼떨결에 1편 토스 주인공이 된 것도 이 사람 탓이고, 아서스가 싹수노란 애X끼가 된 것도 이 사람 탓이고, 하여튼 자기 이야기 쓰기 위해서 원작 설정 헤집고 다니는 걸로는 이 사람도 만만치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아군 NPC'에 대하여.

무명병사의 격납고|2019년 10월 1일

이 게임의 적군은 그냥 고지라 앞의 군대나 라이벌 괴수 포지션이니까 그렇다치고, 아군 NPC의 존재가치는 뭘까요. 그냥 룰루랄라 비행기나 타고 날아다니면서 "주인공 대단해여"만 외치는, 건강 TV프로그램에서 "아~"하고 병신같은 리액션이나 하는 덜떨어진 '방청객' 정도? 미사일이 100발 넘게 실리는데도 쉽게 티가 안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적들이 졸라게 많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쏘면 쏘는 대로 맞고 죽어주느냐 하면, 그것도 어느 정도까지고 중반을 넘어가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난이도가 높아지면 랩터나 베르쿠트같은 녀석들은 3방은 맞춰야 죽어주는데, 역시 순순히 죽어주지 않으니 한 놈 잡자면 서너발은 기본으로 날아가죠. 덤으로 7은 그동안은 그냥 밥이었던 지상부대도 이젠 순순히 당하지는 않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