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병사의 격납고

Sources

Posts

592 posts

나라말싸미

무명병사의 격납고|2019년 7월 26일

1. 일본 승려가 팔만대장경 내놓으라고 생떼부리는 장면- 조선 초기에 대마도를 밞아줘서 대마도주가 우리 조정에 빵셔틀하고 있었던 상황. 일본 본토야 뭐 지들끼리 죽고 죽이던 시절이었으니. - 조선 초기였으므로 아직 개업빨(?)이 살아있던 시절에 승려가 궁궐에 저렇게 출입할 수가 없음. 승려도 강제로 환속시키던 시절인데. - 따라서 "왜나라 중놈 새끼가 무슨 지랄염병이냐"하면서 목을 날리기 전에, 처음부터 일어날 수 없는 일. 2. 사관들이 쪽팔려서, 압력에 못이겨서 안적었다는 말. - 아마도 수정실록을 근거로 저런 말을 만드는 것 같은데... - 왕권에 위협이 된다 싶으면 아빠 친구도 조지고, 처남도 사돈도 조지고, 하여튼 어느 누구든 간에 싹 가 쓸어버리던 태종도 사람은 사람인지라 가끔 일 안하

[FGO.KR]죽어라, 소라게!

무명병사의 격납고|2019년 7월 11일

린슈타르 - 오다 - 공명흑엑밥 - 마슈 - 키요히메 령주 2개 + 별사탕 1개 2장하고 4은은 좀 다시 써야할텐데... 2장의 문제는 처음부터 말이 많았단 부디카와 네로의 관계입니다. 이게 뭐가 문제냐 하면, 대충 광복군이 관동군과 협력해서 빨갱이들하고 멱살잡이를 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원전을 막 비틀고 역사적 인물까지 미소녀로 만드는 거야 뭐 즐거우니 상관없는데, 부디카한테 있어서 네로는 666의 짐승 그 자체란 말입니다. 그런데 '상황이 이러니까' 하면서 순식간에 넘어가는 건 대체... 5장의 제로니모를 보면 2장의 엉성한 시나리오가 더욱 눈에 띄는데 빌리가 직접 "근데 아저씨는 정말 괜찮아? 미국인은 아저씨한테는 원수잖아?"하고 묻자 "말했잖나. 지금 이 시대가 사라지면 모든 게 의미가

딜라이트 미친 새끼들아.

무명병사의 격납고|2019년 7월 9일

욕 좀 하겠습니다.개새끼들. 지금 이걸 깨라고 처박아놓은 거냐? 니들이 한번 해볼래? 10턴안에 못깨면 네놈들 손모가지 으깨버리는 걸로. OK? 무슨 놈의 소라게가 꼴랑 천년묵었다고 여신이나 인류악이나 마술왕보다도 빡세? 마신왕은 그런 헛짓 하지 말고 소라게나 천년 묵혀서 뿌려놨으면 다 됐겠는데? 상성한테 3000씩 때려박으면서 끽 해야 세자릿수 밖에 안먹히는 5만짜리 보스를 처박는 건 대체 뭐하자는 씨발놈의 수작이냐. 씹쌔끼들이 그냥 사람들 괴롭히자고 만든 티가 팍팍 나네. 망할 놈의 우중이나 전중이도 이런 만행은 안했거늘, 왕치사한 뽑기에 멀티 피통 가진 보스도 모자라서 이젠 이딴 식이니? 아니 씨발 공격이 박혀야 이야기가 되지! 천만넘는 우시고젠보다 5만짜리 소라게가 더 빡세다니 이건 무슨 씨발

2주년 기념.

2주년 기념.

무명병사의 격납고|2019년 7월 2일

이만하면 아직 초보 지휘관, 소린이 아닙니까?

개인적으로 고지라 영화는 4개로 나눕니다.

무명병사의 격납고|2019년 6월 3일

1. 좋은 고지라 영화 2. 좋은 영화지만 굳이 고지라는 안나와도 될 법한. '평범하게 잘 만든 괴수영화' 3. '고지라님 없었으면 어쩔 뻔 했어' 영화 4. '으악 고지라에 똥 묻었어' 양심실종 영화 더이상 구질구질하게 지껄일 것 없고, 개인적으로 이번 킹 오브 몬스터는 1과 2의 어디쯤이라고 봅니다. 순전히 고지라 라돈(로단) 모스라 덕분에요. 모스라가 하드캐리한다는 느낌도 들던데... 아무튼, 짠한 가족애를 보여주는 전작의 브로디 집안하곤 비교가 안되는 개콩가루 집안인 러셀 집안의 진상 퍼레이드, 개뜬금없는 스폰서 오너캐질을 그나마 이치로 박사가 메꿔주고 그 테마를 틀어주는 덕분에 1은 못되어도 4까지는 안될 성 싶습니다. 킹 오브 몬스터를 4로 판정하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뭐든지 정치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