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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 병 클리어.
열받은 중순서희. 확실히 소름이 쫙 끼치는 것이, '원령'답습니다. 헌데 모티브는 누구일까요. 과달카날 근처에서 가라앉은 중순양함이 어디 한두 척이어야 말이죠. 과달카날이라면 전 시카고에 한 표. 서희들의 특징이라면 역시 가라앉을 때의 그 목소리... 흑화됐다가 돌아오는 듯한 그 느낌의 목소리죠. 그런데 진짜 누구지...?나침반과 뜬금포에 빡친 나머지 지원이라는 지원 다붙여서 E-4 클리어. 그러나 불행자매는 딱 한번 나오고는 전혀 도와주지 아니하였으니 불행해... 아무튼 E-4를 끝냈습니다. 남은 건 확장작전인 E-5와 후단 작전인 E-6. E-7인데 다음 이벤트에서 아이오와 드랍을 바라고 여기에서 끝내느냐, 더 해볼지 진지하게 고민할 시점이 됐습니다. E-5를 거치면 E-6이 좀더 수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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