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병사의 격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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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블리자드. 당신들 테스트는 해보고 패치하는 건가?
한때 협동전에서 저그가 걸리면 난이도 불문하고 날로 먹기 딱이라는 말이 있었죠. ...저걸 보면 그 말이 쏙 들어갈겁니다. 맹독충이 저렇게 몰려오면 왠만한 병력은 몰살당하기 딱이라는 걸 잘 알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자가라...) 아무리 발컨이라지만 이건 진짜 너무하네. 사실 협동전 임무에서 가장 원성이 높은 맵을 꼽으라면(그리고 당장 지우라는 맵을 고르라면)아마 이 망각의 고속열차가 아닐까 싶은데... 열차는 토나오게 단단하죠, 적들은 무시무시한 물량과 조합으로 밀어붙이지요, 막을 곳은 두 곳이라서 한 곳만 집중시키다가는 본진이 털리는 게 다반사. 아주 죽어라 죽어라 합니다. 블리자드 안에서는 협동전 패치를 일괄적으로 일정 난이도 이상이면 적 조합과 물량이 까다롭

역시 사모님은 츤데레?!
세모녀의 단란했던 한때. 역시 사모님은 츤데레였던거신가... 그 날 귀가하려던 건 딸이 도게자하는 꼴을 차마 볼 수 없으셨던 것인가...

이벤트는 다가오는데...
2주일 넘게 진수부를 비우고 있습니다. 자원수집 안한다는 이야기죠. 퀘스트는 늘어나는데, 솔직히 이 추세라면 선행 퀘스트나 과금 없어도 기본 수주 +1 정도는 해줘야하는 거 아닌가? 동시 수행 퀘스트는 서비스 그대로인데 애들은 늘어나지, 할 일은 많아지지, 그렇다고 우리가 퀘스트 조건을 임의대로 맞출 수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지(아호 로호 호로). 예전에는 접속하면 흐뭇했는데 이제는 짜증만 나요. 캐릭터? 성우 연기? 근데 기본 5차선 도로로 통과시킬 차들이 너무 많아져서 이거 어쩌지? 레벨을 올려야 도전이라도 하는데 그럴 애들이 한 둘이어야지. 다이호하고 타이게이하고 시구레 2차 개장 들어올 때를 보니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다 나더이다. 레벨을 올리려면 연습전은 필수코스인데 간혹가다가

티나 플레이 소감이 들려오네요.
제이가 들었다면 '그 꼰대 아직도 그러나...', 나타가 들었다면 '맞아! 그 꼰대!'할 소리. 사실 그 양반 과거를 알면 웃기기보다는 처절한 이야기지만 그래도 개그 씬은 개그 씬이니까... 대체적으로는 '개업버프'라서 조만간 칼질당하는 거 아니냐는 말이 많던데(이글루스에서는), 제가 쓰기엔 좀 까다롭더군요. 대공 사격이나 수류탄만 스킬로 떼어놔도 됐을텐데... 캐릭터 자체는 마음에 쏙 듭니다만, 조작은 좀 어려웠습니다. 역시 막손에게는 역부족이었나... 티나의 공격이 철저하게 자기 라인에만 맞아서 그런지, 위치 조절을 잘못하니 헛방치기 일쑤인지라... 그래도 개틀링으로 쏙 쓸어버리면 기분이 좋긴 합니다. 결론 : 남들이 약캐라고 해도 내 손에 맞으면 중간캐, 강캐라고 해도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