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병사의 격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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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병 클리어.
징하다, 징해...;;아무리 봐도 잘 놀고 있는데 이쪽이 괜히 시비건 모양새. 하긴 이번 이벤트의 모티브가 된 말레이 해전의 양상을 생각하면(...)즈이카쿠하고 후부키가 돌아간 뒤라서 이거 될까 싶었는데...스즈야-쿠마노가 잡고 막타는 비스코! 재상님을 찬양하라!! 남은 건 악명이 자자한 E-4인데.... 젠장. 봄에 대형함만 안 질렀어도 바로 도전할 수 있었을 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봐야.아무튼 마지막 세번째 비행장도 열렸습니다. 최종 세팅 + 구성 기믹 해제 없습니다. 병이라면 굳이 기믹해제할 건 없어보이네요. 처음 할때 2비행대를 방공으로 돌려서 기지방공에 성공했고, D에서는 A승이 두 번 떠서 A 해제도 안하고 그냥 막 들이박았습니다. 회선의 농간으로 첫번째 시도는 그냥 날

퀘도 깰 겸 파밍도 할겸 E1 돌고 있습니다.
이벤트가 반가운 건, 치가 떨리는 아호/보급선 털기 퀘를 1-5돌듯이 할 수 있다는 거죠. 우헬헬헬. 그래서 겸사겸사해서 이 참에 평소에는 꺼내기 힘들던 미즈호와 아키츠시마를 보내고 있는데... 저기 제작진. 아키츠시마 좀 어떻게 해주세요. 아니, 도대체 얘를 어떻게 하라는 거야. 같은 수상기모함인 미즈호와 비교하면 아키츠시마는 그냥 원정조 확정입니다. 애정이 있다고 해도 그 애정이 몽땅 떨어질 판국이에요. 아니, 진작에 알고는 있었지만 말입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말이죠, 아키츠시마 파밍이나 건조가 풀려도 절대로 얘 바라고 하지는 마세요. 그냥 '나오면 좋다' 정도입니다. 인간적으로 너무한 거 아니야 운영진? 아무리 그래도 얘를 어떻게 하라고....

걸판 극장판으로 보는 잡담.
니시즈미 자매를 빼면 전부 극장판 신캐릭터들. 그러니까 결국 다즐링이 데리고 온 마틸다II의 차장은 역시 루크리리라는 말이 되는군요. 사실 뜯어보면 역시 본편마냥 구멍이 이리저리 나 있지만, 그거야 다 보고난 다음의 이야기고, 일단 보고 있는 동안은 -강제로 현실로 돌려놓는 자막 수준 빼면- 그런 거 다 잊고 홀짝 빠지게 만드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스포츠 애니의 정석을 때려넣은 애니메이션이죠. 한마디로 '이만큼 좋기도 힘들다'. 더빙이 됐다면 좋겠지만, (물론 지금 자막 그대로 더빙되면 끝장이지만) 그걸 바라는 건 좀 무리일지도. 말하자면, 관객들을 즐겁게 만들어준다는 목표에는 성공했다고 봅니다. 특히 극장판이라는 게 처음부터 팬들을 노린 것이고, 그런 점에서 보면 매우 적절한 극장판이
계약서의 중요성
20세기 - 촉망받는 항공사 직원이 술김에 쓴 계약서 한 장으로 인생 밑바닥으로 수직강하. 그냥 인생이 끝장났습니다. 교훈 : 남의 말은 함부로 믿지 맙시다. 특히 경쟁자라면. 술먹고 계약서 쓰지 맙시다. 원래 술은 혼자 먹아야 제맛입니다. 21세기 - 폐교위기에 놓인 학교 구하려고 후배들한테 거짓말도 하고 협박까지 하는 끝에 겨우겨우 구해놨더니 "그건 고려해보겠다는 구두약속입니다" 한마디로 와장창. 교훈 : 남의 말은 함부로 믿지 맙시다. 특히 상대가 갑의 위치에 있다면. 공공업무에는 반드시 계약서를 구비합시다. 착하게 삽시다. +추가제보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