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병사의 격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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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 전차 복구 완료.
드디어! 드디어 파이어플라이에 17파운더를 달았습니다!! 지긋지긋한 M1A1 대전차포여 안녕! (점보 셔먼, M4, 셔먼III : 뭐 임마?) 그리고 4호 전차 슈말투름 장착형. 팔았다가 고객 서비스 센터에 문의해서 750,000 크레딧을 지불하고 다시 복구받았습니다. 북미 서버에서는 1년에 4번씩 유저들의 요청에 따라서 복구/환불을 해주는데 신청가능한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Here are some examples of what we can offer to reverse:저희에게 요청하실 수 있는 항목의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Accidental Gold to Credit conversions 크레딧 변환에 사용한 골드 Tank Restorations (You can reque


대어다!!
니무 영입 성공. 어흑. 길었습니다 ㅠㅠ 이번 이벤트 말인데, 뭐 가볍게 즐기고 땡 하는 입장에서야 중규모가 맞긴 맞았습니다. 준비가 거의 안된 상황에서 이 정도면 중규모가 맞긴 맞죠. 다이스 갓이야 자원을 꽉꽉 쟁여놔도 소용이 없으니. 편성이나 기타 등등이 정형화되어가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그때는 그때고~올클이 아니라 영입에 집중해도 좋고 말이죠~. 가장 좋은 건 치가 떨리는 아호/로호가 자동으로 클리어된다는 거지요. 그게 가장 기쁩니다. 저야 갑종훈장은 전혀 바라지 않았고, 사실 올봄처럼 지극히 대학교 축제스러운(뭐야 그거) 운영만 없으면야 뭐 상관없습니다. 흠흠. 그건 그렇고, 이거 오랜만의 잠수함이군요. 이번 이벤트에서 얻은 소득은... 1식육공 이26 - E1 보방드랍

...아니, 잠깐만요.
답없는 치하땅의 새로운 희망인 후쿠다. (...) 월탱을 오랫동안 즐겨온 사람들이라면 단박에 저걸 보고 폭소를 터뜨리지 싶은데, 역시 극장에서 보면 순식간에 지나가서 알아볼 수가 없단 말입니다. 어느 게임인들 안 그렇겠습니다만, 월탱은 밸런스가 왔다갔다 하는 게임 중에서도 상당히 골때리는 면이 보입니다. 한때는 월드 오브 '구축전차(구축전차+돌격포+대전차 자주포+자행포)'라고 불렸지만 너나할것없이 사람들이 죽치고 나올 생각을 안하자 움직이는 사람이 멍청이가 되어버렸고, 결국 시야도 깎고 위장도 없애버리고, 마지막으로 자주포에 힘을 실어줘서 죽치는 사람한테 처절한 응징을 가하게 했죠. 그런데 세상은 좀 잔인해서, 그렇게 자주포가 강세를 떨치게 되자 '이건 월드 오브 '탱크'가 아니라 월드
걸즈 운드 판처 <최종장>이라.
회장 하나, 부회장 사오리, 홍보담당 유카리로 구성된 새 학생회가 이끄는 오아라이 학생회가 대소동에 휘말리는 이야기라... 솔직히 말하자면 말입니다. "왠만하면 박수칠 때 떠나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최종장'은 떼주거나 말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르지만, 전 속편 자체는 환영합니다. 이대로 끝나는 건 아쉬우니까 말입니다. 역시 집에서 보는 것보다 극장에서 보는 게 훨씬 나은 이유 중 하나는 엔딩 크레딧의 감동이죠. 같은 내용이라도 큰 화면에 사방에서 울리는 엔딩곡은 뭔가 여운이 강하게 남아요. 원작능욕인 뱃대슈마저도 엔딩 크레딧만큼은 일품이었어요. 내용이 아니라 그 자체가. 그런데 '최종장'이라니요. 걸즈 운드 판처가 이렇게 끝나는가 하는 아쉬움도 들지만 '이래놓고 질질 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