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day's 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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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심즈3 소감
역시나 다른 사이트에 썼던 소감을 긁어옴. --- 나이가 서른에 가까워지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는‘가지 않은 길’이 하나 둘씩 늘어난다는 것입니다.인생에서 제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어느 정도 큰 그림을 잡고 나니슬슬 ‘그 때 내가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어떠했을까?’라는 생각들이 늘어가네요.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니기에사람들은 대리만족의 수단을 찾게 됩니다.독서나 영화, 공연 등을 통해 사람들은 본인이 택하지 않은 직업이나 인생에 대해대리체험을 하게 되고 그와 동시에 현재의 삶에서의 불만을 해소하게 되죠. 다들 느끼시듯이, 게임은 이런 대리만족을 가장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매체인데요,롤플레잉 게임을 예로 들면 우리는 게임 안에 ‘가상의 나’를 만들어 그 안에서 일
사실은
정말 하고픈 이야기는 누구에게도 할 수 없었다. 나도 모르게 4월이 되었고, 무언가 누구에게든 이야기하고 싶어졌다. 나는 술이 취해 누구에게든 생각나는 이에겐 모두다 전화를 걸어 건겅하냐고 잘 살고 있느냐고 물었다. 결국 하고픈 이야기는 나를 잊지 말라는 것이었을거다. 나는 너무나 나를 포장하고 상처받기를 싫어하다보니 솔직하지 못하고 그렇게 나이만 먹어가고 4월은 잔인하고 현재의 나를 솔직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나도 너무나 잔인하다. 애시당초에 이런 말을 꺼낸 TS엘리엇이 잘못이라고 허세라도 떨어야지.
Blossoming star power has Nats thinking big
심심해서 내가 응원하는 팀인 워싱턴 내셔널스에 관한 기사를 번역해보았다. 올해는 꼭 월드시리즈 우승하십시다!! 원문 : Blossoming star power has Nats thinking big(제목을 어떻게 번역해야할 지 잘 모르겠음 ㅠㅠ) - 빌 래드슨(MLB.COM) 워싱턴 내셔널스는 앞으로 몇 년 안에 그들의 두번째 내셔널리그 동부 우승을 차지하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그를 가능케 할 재능을 가지고 있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지오 곤잘레스를 필두로 하는 내셔널스의 선발투수진은 리그 전체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존재이다. 또한 타일러 클리파드, 드류 스토렌과 마무리 라파엘 소리아노가 게임의 후반부를 책임질 불펜진 또한 대단히 뛰어나다. 이번

투더문 (To the moon) 클리어 소감.
다른 곳에 쓴 리뷰 옮김. 여러분 투더문 하세요 두번 하세요 "...여기서 보면 다 똑같아 보이지만, 그렇다고 아름다움이 덜하진 않잖아." "난... 사실 아무에게도 말은 안했지만... 저게 등대라고 생각했어. 수십억개의 등대들이 하늘 저편에 있는거야. 서로 이야기하고 싶지만 너무 멀어서 말소리가 들리지 않아. 그래서 빛을 내보내기만 하는거야. 서로에게 빛을 내보내고, 나에게도 보내줘." 투더문 클리어했습니다. 평일에서는 기숙사에서 매일 툼레이더 달리고 있었는데요, 주말동안 집에 와서 가볍게 할 게임을 찾다가 예전 할인때 투더문 사둔게 생각나서 시작했고, 결론적으로 이번 주말동안 아주 행복해졌네요. 처음에는 조니에 저를 대입해서 플레이하다, 조
올시즌 MLB 수상자 예감
트위터에 썼던 것들을 모아서 정리. - 올시즌 메이저리그 수상자들은 아메리칸리그(이하 AL) : MVP 미겔 카브레라(DET), 신인상 마이크 트라웃(LAA) 내셔널리그(이하 NL) : 사이영 R.A. 디키(NYM) 까지는 확정적이라 보고, AL 사이영 데이빗 프라이스(TB)/저스틴 벌랜더(DET) NL MVP 라이언 브론(MIL)/버스터 포지(SFG), 신인상 브라이스 하퍼(WSH)/웨이드 마일리(ARI) 정도가 경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브레라의 경우 1967년 칼 야스트렘스키 이후 45년만에 등장한 트리플크라운(0.330/44HR/139RBI) 위너인데다가 팀이 막판 극적으로 화이트삭스를 제치고 AL 중부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무난히 MVP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