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ssoming star power has Nats thinking big
By Someday's Dreamer | 2013년 3월 30일 |
심심해서 내가 응원하는 팀인 워싱턴 내셔널스에 관한 기사를 번역해보았다. 올해는 꼭 월드시리즈 우승하십시다!! 원문 : Blossoming star power has Nats thinking big(제목을 어떻게 번역해야할 지 잘 모르겠음 ㅠㅠ) - 빌 래드슨(MLB.COM) 워싱턴 내셔널스는 앞으로 몇 년 안에 그들의 두번째 내셔널리그 동부 우승을 차지하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그를 가능케 할 재능을 가지고 있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지오 곤잘레스를 필두로 하는 내셔널스의 선발투수진은 리그 전체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존재이다. 또한 타일러 클리파드, 드류 스토렌과 마무리 라파엘 소리아노가 게임의 후반부를 책임질 불펜진 또한 대단히 뛰어나다. 이번
롱패딩추천 엠엘비 남성패딩 남자친구크리스마스선물 어때요?
By 딸기소보루의 ' Hobbylog ' | 2023년 12월 14일 |
올해 메이저 홈런 더비 개꿀잼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5년 7월 14일 |
바뀐 룰로 진행된 첫 홈런 더비인데 개꿀잼이네요 ㅋㅋ 최근에 본 홈런 더비중 제일 재미있었네요
ALCS #5 우에하라 in 빨간양말
By 忘 그리고... 望 | 2013년 10월 19일 |
우에하라가 이번 시즌 쉐링턴 최고의 FA 영입이 될 수도 있겠다 싶은 경기였다. 나폴리 등등 꽤 쏠쏠한 FA 영입 실력을 발휘했지만... 마무리들의 줄 부상으로 인해 결국 우에하라가 신의 한수가 된 듯. 5-out-save를 긴박한(?) 상황에서 너무 calm하게 잡아내는 게 한편 대단하면서, 어이도 없고. 좋은 마무리는 경기를 쉽게 마무리 해주는 건데 확실히 좋은 제구를 바탕으로 볼넷을 억제하니깐 경기가 편하게 흘러갔다. 탬파 전에서 홈런 맞은 건 잊어주자. 야금야금 한 점씩 실점하면서 타선은 지속적으로 추가점 기회를 놓쳐서, 후반에 동점 내지는 역전 흐름으로 갈 듯 했으나, 미기의 병살타와, 우에하라의 너무나 편한 마무리로 얼핏 신승 같이 보이지만, 9회 느낌은 4-1 경기였... 아직 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