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홋카이도 여행 기록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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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 만나봤다

만나봤다 장소가 서울 종로서적 내게 "꿈이 뭐예요" 이 다섯 자 물었다 1999'노스트라다무스 지구 멸망의 해였다 장학퀴즈 사상 가장 압도적포스로 장원했던 옛천재 영화감독 이규형으로 한국사회에 이름을 남겼지요 거목이 진정한 실력발휘도 못하고 꺾인 셈이라 섭섭하긴 합니다 옛날에는 정말로 똑똑했다는 일화들을 남긴 채...

라스트레터

신인영화배우 안노히데아키(60) 주연 라스트레터 연기가 호평 받네? 風立ちぬ에선 주인공 성우를 맡았다 무척 오래된 대학생시절 울트라맨 연기를 했었는데 비록 나이는 많지만 이번엔 상업영화 주연 한껏 열연을 펼쳤다 이 사람은 행보를 찬찬히 짚어보면 善에 대해서 고민하는 타입이라는 사실이 나타난다 반딧불묘 배 작화 열심히 해놨는데 다카하다의 지시에 의하여 시꺼멓게 먹칠당한 일에 대하여 "연출가는 기본적으로 악인이 많지만 다카하다감독은 그중에서도 극흉악인" 이라 강도높게 성토하기도 했다 사람은 나이 든다 하지만 근본성향은 바뀌지 않지 세월이 오래 흘러 실제로 악인의 죽음은 추모하지 않는다며 파쿠 장례식에 가지 않았다 요즘 행보들 보면 진정한 선은 자력선(본인이 직접 행하는 선)

Sign

​​​Listen to LIM Sign ウルトラマンタイガ 独歌 - スフィア by 임재윤 on #SoundCloud​https://soundcloud.com/km30hsxo5mgm/lim-sign​​​​​크리스마스도 지나서 이제는 한 해의 마무리만이 남아행복의 반대는 과욕이 제 철학이기 때문에 많은 건 안바라고요.​올해 인생의 응원가 울트라맨 타이가 주제곡​제가 홀로 불렀습니다.​음악엔 본래 별 설명이 붙을 것이 없습니다.​​​​이 연말에 ​기운 안나고 지치고 가슴속에 울분이 쌓였으며쓸쓸한 이들이 계시거든 인생의 응원가로 듣고 약간만 기운 내시거든 좋겠습니다.​​핍박당하고 차별당한 ​좌절한 이가 기운 내는 약간의 계기!​바라는 건 그뿐이네요.​​

​ - - -​ ​진짜 고독한 사람의 고독사는... 병원 못가고 방에서 죽고 죽고 나서도 아무도 안알아줘 여러 달 동안 방치당한 채 공무원이나 아파트관리인이 문 따고 들어오면 사체가 썩어있는 레벨이라오. ​​​​산은 산 물은 물인지라 국민이 알아주는 연예인자살이 고독사가 되진 않습니다. ​​​미안한데, "이 사람 참 고독했나보구나" 국민과 그리고 해외팬들에게까지 회자되는 인생이었으면 객관적으로 충분히 좋은 것들을 받을 만큼 받았던 삶입니다.이 사람들은 진짜 고독하진 않은 상태로 자살했어요. ​​좌뇌보다 우뇌로 읽으시고, 그래도 덜 여문 이들은 뭔 소린지도 못알아들을 터!​​​뭔 소린지도 못알아들을 이들은 실례지만 그냥 가시오. ​​​​내 뜻 오해 말길.​​​​- - -

김지영과 겨울왕국

- - -  82김지영 작중 시어머니 보고서 "사부인 딸만 소중하오? 내 딸도 소중하오" 이 투로 대사했다. 정대현은 이전에도 의아한 광경을 여러차례 목격했지만 자기 어머니에게 며느리인 김지영이 위 대사 하고 나서부터야 비로소 정말로 심각하게 정신병원을 알아봤다. 정대현에게 있어서 김지영이 원래 가족만큼 소중하다면 이러지 않았을 것. 이러기 훨씬 이전 진작부터 현실직시했을 터! 정대현은 자기 어머니에게 간접적인 매우 미약한 위협이 오고 나서야 비로소 움직였다. 한남들은 모조리 자기 원래 가족과 자식이 아내보다 훨씬 소중한 게지... 이 한국사회, 순수히 겨울왕국 작품을 좋아하고 자식들 연령대가 유치원생 또래인 시네마필 여성이 순수히 혼자 조용히 작품을 즐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