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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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est Hour - 아이티 (完)

Darkest Hour - 아이티 (完)

새 낙서장|2013년 1월 16일

영국은 이라크를 합병한다. 자유 프랑스 또한 그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 일본의 진주만 습격 성공. 그야말로 세계 전쟁이다. 그리고 중국에 세워지는 일본의 괴뢰국 빡친 미국은 맨하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ㄷㄷ ㄷㄷㄷㄷㄷ 독소 불가침조약의 통수를 친 것은 독일이 아니라 소련이었다; 이 때만 해도 독일이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보다시피 북아프리카는 연합국에 싸그리 털려버렸다. 이에 독일은 ㅄ프랑스를 본토에 편입시킨다. 제3자의 입장에서 정황만 봤을 때에는 무난한 독일의 패망을 예상하였다. 하지만... 소련에세 선공당했다고는 하나 덕국땅끄는 어디가지 않는다...초반엔 역시 독일의 진격이 진행되고 있다. 그 동안 아이티는 육군교리 개발을 계속한다. 베이스 IC가 20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기본

Darkest Hour - 아이티 (3)

Darkest Hour - 아이티 (3)

새 낙서장|2013년 1월 15일

스페인 내전은 공화정부의 승리. 스페인 내전은 그동안의 플레이 경험상 그냥 엄대엄이다. 독일은 체코마저 합병하면서 폭주하기 시작한다. 뒤이은 영국의 폴란드 독립보장 아이티는 중앙계획경제노선을 고수한다. 이탈리아의 알바니아 합병. 사실 연속된 전쟁을 인해 국민불만도가 상당히 높아져서 불만도는 낮추는 동안 아이티는 딱히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냥 세계 정세 돌아가는 구경이나 하는 중... 공업력을 계속해서 올리도록 한다. 독소 불가침조약 체결 이후 결국 독일의 폴란드 침공이 시작됐다. 드디어! 아이티에서 공장 건설이 자력으로는 최초로 이루어졌다. 인프라 건설과 무리한 보병생산으로 늦어진 감이 있어서 아쉽지만, 자력으로 갱생하기 시작했다는 데에 의의를 둔다. 폴란드는 버텨보지만 독소의 양면공격

Darkest Hour - 아이티 (2)

Darkest Hour - 아이티 (2)

새 낙서장|2013년 1월 15일

섬을 정리한 아이티가 다음에 할 일은 당연히 대륙으로 진출하기 위한 병력 수송선을 만드는 것이다. 역시 해군교리 개발에서 상륙작전을 선택하도록 한다. 아마도 게임 내내 유일하게 개발한 해군교리가 될 것이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접수한 기술진. 어차피 똑같이 쓰레기 그래도 새로 얻은 저 레벨 3짜리 기술진은 아이티의 보물이다. 스페인 내전이 시작되었다. 수송선 완성 그리고 예전에 훈련 시작했던 보병이 이제서야 생산완료되었다. 나라의 역량을 총집중시켜 간신히 만들어 낸 보병사단이다. 땅끄 쭉쭉 찍어내던 독일만 해서는 이 감격의 눈물을 절대 이해할 수가 없지 암 거리상 무난한 상륙작전이 가능한 코스타리카가 다음 목표가 되었다. 상륙을 저지할 병력조차 없는 코스타리카. 평화로웠구나 니들... 이탈리

Darkest Hour - 아이티 (1)

Darkest Hour - 아이티 (1)

새 낙서장|2013년 1월 15일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유명한(이라고 해봤자 아는 사람만 아는) HOI 시리즈 중 하나인 Darkest Hour... 게인적으로는 HOI2 계열 게임 중에서는 가장 완성도 높은 시리즈라고 본다. 늘상 하던 땅끄국 플레이도 33년으로 시작시 나름 재미있고 대충 어택 찍어놓으면 밀려버리던 여타시리즈의 호구 프랑스, 소련성님들도 여기서는 그리 만만치 않다. 하지만 이번에는 마이너국가 플레이를 진행해 보자. 아이티, 언젠가 지진 크게나서 그때 처음 알았던 인지도 안습의 거지국가. 자연재해에 개막장 문맹률에 말 그대로 세계 최빈국 ㅠㅠ 역사를 찾아보니 그래도 처음 시작은 제대로 독립했던 거의 최초의 흑인국가라는 것 같다. 나름 자부심을 가질만도 한 신생국가였지만 기존의 반복된 역사로는 저 좁아터진 섬에서

Panzer Corps - #4: France

Panzer Corps - #4: France

새 낙서장|2012년 12월 18일

1940년 7월 4일, 프랑스 침공. 22년 전 굴욕을 갚아줄 기회를 맞이했다는 내용... 대략적인 전진경로. 공격중인 독일군. 공격하기 전에 포격으로 상대군을 제압하고 공격한다, 전차 군단은 되도록 평지의 적을 공격한다, 평지가 아닌 지형의 적은 보병으로 공격한다, 가능하다면 적의 포병을 먼저 제거한다는 전쟁 수행에 있어서 몇 가지 기본적인 대원칙만 잘 지키면 어렵지 않다. 6턴만에 파리까지 진격했다. 파리는 그렇게 큰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순식간에 점령될 듯... 아 그리고 88mm 대공포는 모드 전환 후 대지공격이 가능한데 특히 전차 상대로 엄청나게 강하다. 이걸 잘 이용하면 진격이 수월해진다. 대신 대지공격은 근접공격인 데다가 이동거리가 1칸밖에 안 되기 때문에 전차를 공격하는 상황을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