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튼님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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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스토브 리그 제일의 팀 두산

모튼님의 이글루|2013년 11월 28일

한화가 류현진 머니로 이용규와 정근우를 싹쓸이 할 때만 해도 한화가 가장 화제의 팀이라고 생각했는데, 두산이 말 그대로 충격과 공포의 행보를 보여주는군요. 이종욱 FA는 두산 입장에서 아쉽긴 해도, 나머지 노장 두 명 붙잡지 못한 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고, 제2차 드래프트는 룰이 그러니 유망주 보호하려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김선우 방출. 윤석민-장기영 트레이드. 오늘은 감독 교체. 두산 팬들 심장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두산이 어떻게 된 건가요

모튼님의 이글루|2013년 11월 26일

장기영이랑 윤석민을 바꾸다니. 뇌 없는 번트 병살에 히 드랍 더 볼 외치고 총검술 시전하는답 없는 30대 외야수랑 10홈런 넘기는 20대 후반 내야수를 바꾸다니. 과연 빌리 장석 ㅎㄷㄷㄷㄷ

[언리쉬드]일단 접는 건 보류

모튼님의 이글루|2013년 11월 21일

1. 딜러 랜덤 시작 2. 4턴간 고립 이거 때문에 한참 접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2번 항목이 수정되어서 접는 건 일단 그만두기로 결정. 솔까말 확정덱이고 뭐고 그런 걸 굴릴 정도로 깊게 파고 들지 않아서 '전투마다' 시작하는 딜러가 '랜덤'이라는 거는 봐 줄만 하다. 그 밖에, 이번 패치에서 좋은 점 몇 개. 일단 코스트 증가. 무려 40코! 어차피 코스트가 늘면 늘수록 1라인 덱이 갈수록 아깝다고 느껴온지라. 다음은 영고 탈출 가능성 대폭 증가. 일단 전투를 하면 아이템을 반드시 얻고, 그 아이템을 합성해서 녹스를 얻는다. ....창고를 질러야 겠지만. 적어도 200번 뺑뺑이 돌고도 못 구해서 접는다는 절규를 듣는 것보다는 낫겠지.

강정호 FA가 걱정된다

모튼님의 이글루|2013년 11월 17일

강민호 75억. 장원삼 60억. 정근우는 80억(!) .............강정호 FA가 되면 100억 소리 나오는 거 아닐까? .......................그냥 해외 가라. 아니, 해외 가주세요. 부탁입니다. 포스팅으로 가 주세요. ㅠㅠ

[칸코레]시작하니 6구축대 집결

[칸코레]시작하니 6구축대 집결

모튼님의 이글루|2013년 11월 13일

이나즈마로 시작->히비키 건조->이카즈치 드랍->아카츠키 건조게임 시작한 지 3시간 정도 지났는데, 순식간에 6구축대가 모였네요. 귀요미한 6구축대 아이들 보고 게임 시작했는데, 이렇게 빨리 모일 줄은 몰랐습니다. 교대로 기함으로 삼고서 잘 키워야지요. 그런데 진츠우는 왜이리 벗나요? 나가면 맞아서 중파, 아니면 대파라니. 꽃의 2수전 기함이라면서! 일본 해군의 창끝을 맡았잖아! ........어떤 의미로는 현실 반영인가? (진츠우는 구축함 거느리고 나갔다가 미 해군의 공격에 침몰. 하지만 휘하 구축함은 어뢰 사격으로 상대를 대파시켰습니다. 콜롬방가라 해전이지요....아무리 생각해도 텐류랑 성격이 바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