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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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안드로이드 태블릿 버전 출시
블리자드의 하스스톤, 안드로이드 태블릿 버전이 출시 됐습니다. 구글 플레이_하스스톤 다운받기(링크) 태블릿 버전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뭐 아이패드때도 그랬지만, 7인치 이상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만 설치가 됩니다. 6인치 크기 스마트폰에서도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사실 실행이 되도 게임을 즐기긴 쉽지 않을 듯 하지만요. ▲ 7인치 이상 태블릿에서만 설치 가능합니다. 게임은 해상도가 바뀐 것을 빼면, 아이패드 버전이랑 거의 동일합니다. 다만 애니메이션등이 조금 덜 부드러운 것은 있어요. 약간씩 끊기는 느낌? 물론 게임을 즐기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7인치급 태블릿에선 카드 글자가 더 작아보인다.. 이런 문제도 있긴 하네요. 아무튼 하스스톤 때문에 아

오사카에 새로 등장한 구리코
오사카 도돈보리에, 보수공사를 마친 새로운 구리코가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뭘까요? 우리 입장에선 뭔가 미묘한 듯 미묘하지 않은 것 같은 이 느낌적 느낌은...;;
![[근조] 신해철이 죽었다](https://img.zoomtrend.com/2014/10/28/a0001544_544e7d8d47c7b.jpg)
[근조] 신해철이 죽었다
0. 신해철이 다시 녹음해 공개한 Homemade Cookies & 99 Crom Live 앨범에 실린 '나에게 쓰는 편지'에는, 앞부분에 이런 독백이 나온다. 사는게 무섭지 않냐고 물어봤었지? 대답은 ... 그래, Yes 야. 무섭지 엄청 무섭지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또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을 때마다 근데 말이야 ... 남들도 그래 남들도 다 사는게 무섭고 힘들고 그렇다고 그렇게 무릎이 벌벌 떨릴 정도로 무서우면서도 한발 또 한발.. 그게 사는거 아니겠니? 1. 모든 콘텐츠는 기억이 된다. 기억으로 우리안에 새겨진다. 어떤 음악을 들었던 기억, 어떤 영화를 봤던 기억, 어떤 소설을 읽었던 기억. 그래서 콘텐츠는 여행과 같다. 그것을 맛보는 순

오사카 린디 익스체인지 2014 후기
취미가 댄스인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춤을 추다보면 세계 곳곳에서 이벤트가 열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스윙댄스가 그런 편인데요. 나라마다 돌아가면서 개최하는 일종의 국제 행사(?)입니다. 세계 곳곳의 스윙댄서들이 모여서 같이 놀며 즐기는 거지요. 그리고 전, 지지난 주에 오사카에서 열린 오사카 린디 익스체인지(O.L.E) 행사에 참가 했습니다. 지난 4월 간사이 벚꽃 여행때 알게된 친구들이 주최하는 행사였기 때문입니다. 오사카 린디 익스체인지는 3일간 진행됐는데, 크게 웰컴파티(10일), 빈티지 파티 & 뒷풀이 파티(11일), 오사카성 야외 스윙 + 오픈 잭&질 + 80's 파티(12일)... 이렇게 열렸답니다. 전 강습은 참석 안해서 강습은 잘 모르고.... 아무튼 오랫만에, 사흘동안, 죽

슈퍼스타K6, 귀가 호강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되길 바라며
망한 것 아니냐고 합니다. 아직도 하고 있냐고 합니다. 얼마 전 슈퍼스타K6에 대해 친구들에게 물었더니, 다들 그렇게 대답합니다. 뭐 그렇게 심하게 얘기할 것까지 있을까..싶긴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닙니다. 맞아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의 유행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이젠 예전처럼 오디션 프로그램이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키진 않습니다. 누가 나왔는지 화제가 되는 일도 많이 줄었습니다. 재미 삼아서, 또는 자기 홍보를 위해서 나오는 사람들은 여전하지만 방송에 잘 보내주지 않고, 심지어 우승을 해도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금방 잊혀집니다. 예를 들어 작년 슈스케5의 우승자, 금방 기억나시나요? 우승자말고 탑6나 탑8을 데라고 하면 더더욱 가물가물하실 겁니다. 우승과 준우승을 한 사람 두명(박재정, 박시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