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귀가 호강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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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귀가 호강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되길 바라며

슈퍼스타K6, 귀가 호강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되길 바라며

망한 것 아니냐고 합니다. 아직도 하고 있냐고 합니다. 얼마 전 슈퍼스타K6에 대해 친구들에게 물었더니, 다들 그렇게 대답합니다. 뭐 그렇게 심하게 얘기할 것까지 있을까..싶긴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닙니다. 맞아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의 유행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이젠 예전처럼 오디션 프로그램이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키진 않습니다. 누가 나왔는지 화제가 되는 일도 많이 줄었습니다. 재미 삼아서, 또는 자기 홍보를 위해서 나오는 사람들은 여전하지만 방송에 잘 보내주지 않고, 심지어 우승을 해도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금방 잊혀집니다. 예를 들어 작년 슈스케5의 우승자, 금방 기억나시나요? 우승자말고 탑6나 탑8을 데라고 하면 더더욱 가물가물하실 겁니다. 우승과 준우승을 한 사람 두명(박재정, 박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