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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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맥스2가 발표됐다

샤오미 미맥스2가 발표됐다

한국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샤오미 스마트폰이라면, 미맥스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저렴한 가격에 대화면을 가지고 생각보다 괜찮은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지만, 카메라와 빈약한 내구성은 항상 도마 위에 올랐다. 뭐, 가격이 모든 것을 용서하게 해주긴 했지만 말이다. 지난 5월 25일, 미맥스폰의 후속기 미맥스2가 발표됐다. 미맥스폰의 특징이었던 대화면과 대용량 배터리를 그대로 갖춘채, 더 나은 디자인과 향상된 카메라, 프로세서,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하고. 달라진 것이 없는 듯 하면서도, 기존 미맥스 사용자들이 원하던 부분을 대충 다 갖춘 제품이다. 미맥스 시리즈는 무난하게 특이한 폰이다. 큰 화면과 대용량 배터리를 제외하면 다른 스마트폰과 뚜렷하게 차별되는 점은

글로벌 VR·AR 개발자 포럼 'GDF 2017'이 열립니다

글로벌 VR·AR 개발자 포럼 'GDF 2017'이 열립니다

5월 25일, 그러니까 내일이네요. 내일부터 이틀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가상/증강현실 글로벌 개발자포럼인 'Global Developers Forum 2017(GDF2017)'이 열립니다. 플레이X 행사가 열려서 가보려고 했는데, 마침 같이 열리네요. 이번 행사에서 들을 수 있는 강의는 모두 31개. 엄청나게 많지만, 그 중에서 듣고 싶은 것은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 교수 정형수(Timothy Jung)님의 ‘4차 산업혁명시대의 비즈니스 기회’를 비롯해, 조나단 프레쉬어의 '가상현실 : 스토리텔링 방식의 새로운 개척자', VR의 기업용 사례, ‘일본 VR콘텐츠 시장과 투자시장’ 등이지만... 이틀에 걸쳐서 열리는 관계로, 2일차에 열리는 것은 못듣겠군요. 제가 관심 있는 영역

세가, 5월 31일 아키하바라에 세가 VR 에이리어 오픈 예정.

세가, 5월 31일 아키하바라에 세가 VR 에이리어 오픈 예정.

여행을 못가니 여행 가서 뭐뭐 해야지-하는 정보에만 잔뜩 관심이 쏠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요즘 나름 VR 테마 파크 붐이 일고 있는 일본, 이번엔 세가에서 도전합니다. 일본 최초로 VR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오픈한다고 하는데요. 이미 VR 어트랙션이 꽤 많이 있는데, 아마 지금까지 보지 못한 시설을 즐길 수 있다는 말이겠죠? 위치는 아카하바라, 우리가 다 알고 있을(...) 클럽 세가 아키하바라 6층 입니다. 참고로 여기 건물 옆에는 맛있는 쯔께멘 집이 있습니..(후다닥). 나중에 가게 되면, 한번 들려봐야 겠네요. 2017年5月31日(水)「SEGA VR AREA AKIHABARA」がクラブセガ秋葉原新館6階にオープンします!日本初登場のVRアトラクションを楽しめる施設になりま

8월 5일, 요코하마에서 워터란 파티 개최

8월 5일, 요코하마에서 워터란 파티 개최

역시 나중에 이 시기에 들리기 되면 가보자-싶어서 적어놓는 여행 정보. 요코하마만에 있는 섬 형태의 테마 파크, 「요코하마·핫 케이지마 시파라다이스」에서, 태국 송크란 축제를 본딴 물총 축제, 워커란이 열립니다. 일자는 2017년 8월 5일 토요일. 입장권(웨이브 입장권0은 4,800엔이며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는 원데이 패스가 포함된 입장권은 7,300엔입니다. 중고생 할인이 있으며 이 경우 각각 1800엔이 더 쌉니다. 사실 여긴 구성이 특이해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긴 했어요. 아래 사진처럼 생긴 곳인데, 참고로 저 섬에 들어가는 것 자체는 무료입니다. 놀이기구 이용 안할 생각이면 그냥 가서 사진만 찍고 오셔도 됩니다. * 씨 아일랜드 파라다이스 한글 홈페이지(http

테크 컴퍼니, 자가 수리할 권리 막기 위해 로비중

지난 1월, 미국 5개 주에서 '수리할 권리(Right to repair)'법이 발의됐다. 발의한 주는 캔사스, 네브래스카, 미네소타, 매사추세츠, 뉴욕 다섯 개다. 법안이 담고 있는 내용은 전자 기기 같은 제품을 자가 수리할 수 있도록 매뉴얼과 부품을 일반인에게 공개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런 법이 발의된 이유를 찾아보니, 조금 당황스러웠다. 미국에서는 디지털 밀레니넘 저작권법(DMCA)에 따라, 저작권으로 보호되는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기기가 고장 날 경우 소유자가 이를 직접 수리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이 때문에 작년부터 '수리할 권리 디지털 연합체'가 법안 지정을 요구한 것이다. * 글로벌 칼럼 | 수리할 권리를 위해 싸워라 이에 대한 반응으로, 미국 5개 주에서 '수리할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