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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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2018 아이패드를 내놓은 이유

지난 2017년 3월 27일(현지 시각) 애플이 ‘A10 퓨전’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애플펜슬’을 지원하는 새로운 9.7인치 아이패드를 공개했다. 가격은 2017년 모델과 같은 43만 원(32GB, 와이파이 기준, 일본은 37,800엔에 세금 별도)부터 시작한다. 교육용 모델은 이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달리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성능이 더 좋아지긴 했지만, 예전 저가 아이패드도 충분히 쓸만했다. 애플펜슬 지원은 좋지만 펜슬을 따로 사야 한다. 물론 이 정도 변화만으로도 살 이유는 충분하다. 태블릿을 사고 싶어 했던 사람이라면. 솔직히 아이패드 말고 다른 태블릿PC를 권할 이유가 없다. 우리 사라고 새 아이패드를 내놓지는 않았다. 목표는 대놓고 말했듯 미국 교육용 시장.

여고생을 위한 아이폰 케이스, 등장

여고생을 위한 아이폰 케이스, 등장

여고생을 위한 아이폰 케이스가 나왔다. 여고생이 만든 케이스는 아니다. 다만 반년간 여고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피드백을 계속 받았다. 어떤 디자인을 좋아하는 지, 어떤 색을 좋아하는 지, 어떻게 사용하는 지, 어떤 불만이 있는 지를 조사해 케이스 하나에 담았다. 이름은 뻬꼬또 스피커 케이스(Pécotto Speaker Case), 무려 네 가지 기능이 들어간 다기능 아이폰 케이스다. 첫 번째 기능은 뜻밖에도 패시브 스피커. 스피커가 필요해?라고 잠시 생각했지만, 친구들과 같이 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들을 때 정말 필요하다고 한다. 하기야 동영상을 같이 보는 사람들은 꽤 많고, 주로 패스트푸드 가게 같은 시끄러운 곳에서 듣는 일이 많을테니까. 스피커를 따로 들고 다니기도 힘들고.

MWC 2018 새로 선보인 스마트폰, 확인한 트렌드

MWC 2018 새로 선보인 스마트폰, 확인한 트렌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이 지난 3월 1일 막을 내렸다. 오늘은 이 MWC 2018에서 볼 수 있었던 스마트폰 트렌드에 대해 정리해 본다. [월간 스마트폰] 노키아 바나나폰, 비보 아펙스, 소니 엑스페리아XZ2, LG V30s (by 이요훈) MWC 2018도 끝난 3월, 아직 후반을 기다리는 폰들이 남아있긴 하지만, 누가 뭐래도 수많은 폰들이 이미 선보였습니다. 우리 맘에 드는 폰도 있지만 유독 실망할 일이 많았던 2018년 3월, 이번 달에 선보인 신상 스마트폰을 쫙 정리해 봅니다. 갤럭시 S9, 얻어걸린 영광 보통 연 초에 열리는 CES 와 MWC, 가을에 열리는 IFA를 3대 IT 전시회로 손꼽는다. 이 중에서도 스페인

전설 속 게임기 아타리 VCS가 돌아온다?

전설 속 게임기 아타리 VCS가 돌아온다?

설이라 불러도 좋은 게임기가 있다. 1977년 출시된 아타리 2600이다. 흔히 아타리 VCS라 불리는, 초기 콘솔 게임기 시장을 지배했던 게임기다. '아타리 쇼크'라는 말을 만들어낸 게임기이기도 하다. ... 물론 내게는, 어렸을 때 미국에서 돌아온 아버지 친구분이 딱 하루 빌려줘서 퐁(PONG) 게임을 해 본 기억 밖에는 없지만. 그땐 이미 오락실이란 곳이 전국에 설치되던 시점이라, 나름 총천연색 오락실 게임에 비해 아타리 VCS 게임기는 좀 지루했다. * 참고_디스이즈게임_세상을 바꾼 아이디어(7) - 아타리(Atari) 2600 아무튼 그 게임기가 돌아온다. 아타리 박스라 알려져 있었는데, 이름을 아예 아타리 VCS로 바꿨다. 아타리 2600 게임기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예쁜 모습으

태국에서 디워를 봤다

태국에서 디워를 봤다

방콕에 있는 친구가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올린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이거 어디서, 많이 본 풍경이라서요. 생각해보니, 그렇지, 디-워... 뭐야-해서 여기 홈페이지(링크) 들어가 보니, 태국어라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_-; 사진에 박힌 이름만 알아서, 왓 삼프란-이라고 검색해 보니 의외로 갔다오신 분들이 있네요. 나콘파톰 주에 있는 용 사원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건 이 블로그 포스트(링크)로 그나저나, 정교해 보이지는 않지만, 나름 재밌는 사원이네요.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들린다는듯. 딱히 보러 갈 생각은 안들지만(..조금 조잡해 보여서^^;;) 재미있는 정보였습니다. 사실 저 사원 옆에 있는 시장 정보를 얻은게 더 큰 수확이네요. 지도 보니 매년 2월마다 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