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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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posts씽크패드 트랙포인트 2 블루투스 키보드 발매 예정
레노버 싱크패드 컴팩트 키보드...라면, 키보드에 관심 있는 분은 다들 아실 겁니다. 빨콩을 달고 있는 유선/무선/블루투스 키보드죠. 키감은 예전 명성만큼 못하지만- 좋아하는 분은 또 무척 좋아하는 키보드. 이 키보드가 조금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옵니다. 음, 이름은 트랙포인트2(ThinkPad TrackPoint Keyboard II)인데 디자인은 아무리 봐도 씽크패드 컴팩트 키보드 후계자가 맞아요. 사실 좀 잘생겨진 것을 빼면, 컴팩트 키보드입니다(...). 치클릿 키에 키보드 타입은 시저 스위치고, 빨콩도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다만 빨콩 디자인은 X1 카본 8세대와 같은 플랫 디자인. 새 버전은 블루투스 5.0 또는 2.4Ghz(옵션)로만 연결 됩니다. 최대
AR로 보여주는 달의 비밀, 정밀 달모형 루나 맥스 일반 판매 개시(LUNAR Max)
섬세한 달 모형이자, AR 앱을 이용해 여러가지 정보를 추가로 보여주는 루나 맥스가 일반 판매 됩니다. 원래는 아폴로 달착륙 50주년 기념으로 전세계 50개만 한정 생산됐던 모형이라고. 일반판과 한정판의 차이점은 일련번호 유무(...). 이 달 모형의 특징은, 달을 돌고 있는 인공 위성 '루나 리코네상 오비터(Lunar Reconnaissance Orbiter, LRO)가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수작업을 통해 섬세하게 달 자체를 재현한 점에 있습니다. 크기는 직경 20cm, 무게는 1.8kg. 달 분화구 및 화산 등이 모두 정밀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스트로 리얼리티'라는 앱을 이용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달 모형에 갖다대면, 여러가지 자세한 정보를 표시해 줍니
LG가 폴더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커버 특허를 냈다
LG전자가 이번엔 폴더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커버를 등록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자석을 이용해 스마트폰에 부착하는 커버로, 좋게보면 듀얼 스크린을 폴더블로 확장한 개념입니다. 음, 자석으로 제대로 붙어 있기만 하다면, 그냥 폴더블 할 필요없이 듀얼 스크린 만이라도 이렇게 붙여주면 좋겠는데요. 특허 자체는 매우 매력적입니다. 그동안 LG에서 온갖 폴더블 특허를 다 출원하긴 했지만, 이 건 그 중에서도 특히 괜찮습니다. 만들수만 있다면 말이죠. 쉽게 뗐다 붙였다-가 가능하다면, 굳이 무거운 폴더블폰이 아니어도 큰 스크린을 쓸 수 있다는 말이니까요. 이동할 때는 폰만으로, 일할 때는 3배 큰 스크린으로. 다만 ... 게임 같은 건 못하겠군요. 절대 못하죠. 책상 위에 놓고 쓰지
세그웨이에서 전동 휠체어를 내놓은 줄 알았는데...(S-pod)
전동 휠체어는 관심 있게 보고 있는 분야입니다. 오래 전 라스베가스 은퇴자 마을에서, 많은 노인이 전동 휠체어를 타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본 후, 고령화 사회에서 좋은 이동 수단이 되어줄 수 있겠다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세그웨이 나인 봇에서 오토 밸런싱 휠체어를 내놨습니다. 세그웨이답게 2개의 바퀴로 주행하는 휠체어입니다. 모양도 멋있습니다. 달걀 모양의 디자인을 했네요. 다른 사람이 보며 멋있다고 생각할 디자인은, 요즘 장애 보조 기술에서 우선 순위로 고려하고 있는 트렌드입니다. 자존심에는 장애가 없으니까요. 이 제품의 이름은 에스팟(S-Pod). 여기에 타고 쉽게 대학 캠퍼스나 테마 파크, 공항,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양은 좀 다르지만, 사실 전동
초소형 로봇, 어디까지 왔을까?
로봇이라면 어떤 것이 먼저 떠오를까? 영화나 만화에서 볼 수 있는 거대한 기계를 먼저 생각한다. 사람이나 동물 크기의 인공 지능 로봇이 그려지기도 한다. 다시 말해 생명체를 닮은 어떤 것, 움직이는 인형을 로봇이라 여긴다. 진짜 로봇은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생겼다. 일반적으로 특정한 환경 속에서 필요한 일을 하기 위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수술 로봇과 우유를 짜는 로봇, 용접 로봇, 배달 로봇은 각자 자기가 하는 일에 맞는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 10cm 이하의 작은 로봇을 초소형 로봇이라 부른다. 10cm 이하 크기는 미니 로봇, 1cm 이하는 밀리 로봇, 1mm 이하는 마이크로 로봇, 1㎛(1/1000mm) 이하는 나노 로봇으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엄격하게 내려진 정의가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