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니스트 아카이브
Posts
96 posts
오버워치의 키마 지원은 장애인을 위해 필수적이다
지난 주, 오버워치의 디렉터는 이 멀티플레이어 슈팅 게임에서 콘솔 플레이어들이 키보드와 마우스가 쓰이는 데에 반대 의견을 밝혔다. 하지만 장애를 가진 오버워치 플레이어들에게는 이런 옵션이 제거되는 것은 플레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조치이기도 하다. 오버워치의 디렉터 제프 카플란은, 콘솔에서의 키보드 마우스 지원을 반대하는 입장을 배틀넷을 통해 명확히 밝혔다. 이는 현재 플레이스테이션4와 엑스박스원에서 특별한 컨버터를 사야지만 키보드 마우스를 쓸 수 있다는, 공정성 문제 차원에서 이루어진 문제제기였다. 만약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가 장치 없이 키보드와 마우스를 쓸 수 있게 하지 않는다면, 모든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게 만들 수도 있다고도 언급했다. "우리는 양쪽 콘솔 제작사와 연
유니티가 트럼프의 반 이민 정책에 대립각을 세우다
유티니의 CEO인 존 리치텔로는 트럼프의 반 이민 정책에 대응하는 회사 차원의 가이드를 작성해 직원들에게 배포하였다. 여기에는 "자유로운 아이디어 교환"을 제한하는 해당 조치에 대해 우려하는 입장이 담겨 있다. 이 이메일에서, 리치텔로는 지금껏 회사의 성공을 이끌어 왔던 원칙을 다시 한 번 명확히 하였다. 그런데 유니티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트럼프의 행정명령에 영향을 받게 되는 7개 국가로부터 50명의 개발자들을 올해 유니티에서 주최하는 암스테르담에서 열릴 유나이트 서밋에 초청한다고 한다. 리치텔로는 내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이렇게 표현하였다. "지금은 정치적으로 힘든 시기입니다. 7개 국가에 걸쳐있는 우리의 개발자들은 이제 미국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법정이
닌텐도는 모바일 파트너십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닌텐도는 최근 3분기 실적보고에서 회사의 미래 기획에서 모바일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 다가오는 스위치에 대해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에 대해 답변했다. 현재 닌텐도는 모바일 전개와 스위치 발매라는 이중의 리스크를 동시에 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슈퍼마리오 런이 일반적인 F2P가 아닌 점에서 닌텐도의 향후 움직임이 어떻게 될 지 흥미로운 부분이다. 확실한 것은, 닌텐도가 모바일을 그들의 IP로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특히 어린 플레이어들을 위한 일종의 입문용도로 보고있다는 점이다. "저는 스마트기기, 특히 타블렛같이 큰 것들이 어린아이들이 닌텐도의 IP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봅니다. 우리는 스마트 기기와 우리의 게임기간에 시너지를 일으키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디렉터 겸 매니지먼트 부문의
플레이그라운드가 오픈월드 게임을 위한 새 스튜디오를 열다
새로운 팀은 미발표 비-레이싱 게임 프로젝트를 맡을 것이지만, 포르자 호라이즌은 여전히 스튜디오의 주축 비즈니스로 남을 것이다. 포르자 호라이즌의 개발사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가 두번째 스튜디오를 여는 것이 본지에 의해 확인되었다. 새로운 스튜디오는 기존 스튜디오와 마찬가지로 영국 레밍턴스파에 위치하며, 현재 스튜디오가 있는 곳에서 걸어서 다닐 만한 곳에 세워진다고 한다. 이 두번째 팀은 완전 신작 개발을 위해 설립된 것이다. 플레이그라운드는 아직 이 프로젝트에 대해 공유할 것이 몇 없다고 하였지만,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오픈 월드 게임이 될 것이며 레이싱게임은 아닐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플레이그라운드의 설립자 랄프 풀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몇 년 동안 스튜디오를 늘리는 계획에 대해
2P는 괴로워
모든 플레이어는 평등하다, 하지만 어떤 플레이어는 다른이들보다 좀 더 평등하다. 1990년 즈음 나보다 4살 많은 내 누나는 선물로 NES를 받았다. 우리가 처음 플레이했던 게임은 누구나가 아는 바로 그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였다.그 굉장한 회색 게임기는 누나의 것이었고, 나는 동생이었기 때문에, 자연 법칙에 따라 곧바로 질서가 세워졌다. 누나는 1P, 나는 2P.이 법칙은 게임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유지되었다. 슈퍼마리오3, 버블보블, 다람쥐 구조대 등등. 누나는 마리오고 나는 루이지, 누나는 초록 공룡이고 나는 파란 공룡, 누나는 칩이고 내가 데일인 식으로. 당시 친구들과 이야기해 보면 다른 집에서도 이러한 묵시적인 합의가 존재하는 듯 했기에, 나는 내 운명에 만족하고 있었다. 형제자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