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그라운드

새로운 팀은 미발표 비-레이싱 게임 프로젝트를 맡을 것이지만, 포르자 호라이즌은 여전히 스튜디오의 주축 비즈니스로 남을 것이다. 포르자 호라이즌의 개발사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가 두번째 스튜디오를 여는 것이 본지에 의해 확인되었다. 새로운 스튜디오는 기존 스튜디오와 마찬가지로 영국 레밍턴스파에 위치하며, 현재 스튜디오가 있는 곳에서 걸어서 다닐 만한 곳에 세워진다고 한다. 이 두번째 팀은 완전 신작 개발을 위해 설립된 것이다. 플레이그라운드는 아직 이 프로젝트에 대해 공유할 것이 몇 없다고 하였지만,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오픈 월드 게임이 될 것이며 레이싱게임은 아닐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플레이그라운드의 설립자 랄프 풀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몇 년 동안 스튜디오를 늘리는 계획에 대해

신생 회사가 괴물게임을 만들었슴다[... 근데 신생 회사가 사실 괴물 레이싱 회사들의 모임이라서 괴물이 된듯.. 여튼 호라이즌 참...대단한듯 하네요. 그냥 호라이즌처럼 수면용 게임이 될줄 알았는데[.. 데모 해보고 삘 오면 본편에서 만족할듯 합니다 그래픽 - 아름다운 콜로라도를 느낄 수 있는 상당한 그래픽 효과와 디자인들을 표현하여 그냥 자유주행 하는것도 재미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시간효과와 각종 배경들을 때문에 자연스러워 보이는 콜로라도를 자유로이 주행하는 맛은 일품 포토모드도 상당히 잘 되어 있어서, 콜로라도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맛이 상당하다. 또한 로딩속도도 짦은 편(길어야 15초) 사운드 - 오디오 채널 3개를 통한 사운드 트랙들이 매우 좋으며 갯수도 많다(약 6

자체 보정기능 써보니 좋네요. 수치 오르락 내리락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오픈월드라서 배경찍는 맛이 꽤나 있는듯.. 포토모드도 개념이고..좀 Y축 이동이 가능했으면 더 좋지않았을까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