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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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 up, girls! 에 대한 고민
1화를 보고 나름 고민하다가 '총평으로 대신한다' 라고 말한 뒤 어쨌건 꼬박꼬박 본 WUG입니다. 이제 쓰긴 써야 할텐데... 솔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운을 떼야 할지를. 즉 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한 마디로 줄이자면 '실망스럽다'...아니, 그건 좀 다른가? 실망스럽다기보다는 '곤혹스럽다' 가 더 정확한 표현인 것 같네요. 그냥 퀄이 낮은 작품을 봤습니다. 가 아니라 보면서 어? 어어?? 하는 느낌이 드는... 그런 위험한 차에 12주 동안 타고 비포장도로를 달린 기분입니다. 제가 이렇게 느끼고 있다는 건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은 더했겠지요.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제대로 써보겠습니다.

니코마키 - Call my Name
작가 : 志画内まいと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2406838 이번주는 왠지 니코마키한 기분이라서 니코마키하게 3연참을 갑니다. 작중의 시점이라 하면...일단 애니 10화의 합숙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 1기 애니 종료즈음한 시점? 얼마 전에 마키 포스팅을 했을 때 '쵸로이 속성' 얘기가 나왔죠. チョロイ...목적을 달성하는 것에 있어 어렵지 않은 것을 쵸로이라고 합니다. 즉 엄청 쉬운 사람이란 뜻입니다. (...) 마키는 자존심이 세지만 허당끼가 넘쳐흘러서... 적당히 도발하면 '내가 질 줄 알고!' 하고 전력질주해버리는 그런 애니까요...(...) 기본은 총명한 애라서 이내 속아넘

스쿠페스 - 희귀 조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저번 절분 마키 때... 2312 위라는 기록으로 통한의 실패를 한 경험 때문에 약 10분간의 트라우마에 시달렸던 저입니다만. 이번엔 그런 실수는 절대 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기간도 11일짜리에다가 중간에 주말이 두 번이나 끼어있는 무서운 이벤트에요. 분명 다른 사람들도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을 테니 엄청나게 달려댈 겁니다.현재 점수는 이정도. 일단 천등 안에 들어가는 건 기정사실인 것 같고... 그보다도 다들 내게 없는 UR들을 가지고 있어...부러워...(...)그리고 지금 등수는 이렇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 등수 아무런 의미도 없어요. 4배수곡이 뜨는 목요일 밤이면 피버! 소리를 내면서 무너질 겁니다. 사실 2300등이라 해도 하루에 2시간 정도 꼬

러브라이브 - 「니시키노 마키」라는 여자아이
최근의 애니를 보는 소비계층을 보면 완벽한 사람을 선호한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성장하는 걸 지켜보지 못한다고 해야하나... 처음부터 완벽하게 성장해있는 사람이 엮어나가는 스토리가 더 인기있는 것 같아요. 미소녀 세상도 그건 마찬가지라서... 솔직히 예쁘고 귀여운 애들은 산더미같이 널려있다보니, 약간만 마음에 안 차는 모습이 보여도 여신에서 쌍자음 들어가는 칭호로 떨어지는 건 일도 아니죠. 개인적으로 그런 분위기 자체를 굉장히 싫어하는데요... 오히려 완벽하지 못한 게 더 좋지 않아요? 문득 '마키의 매력은 뭘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짱짱 귀엽고 갭모에 쩔지요. 하지만 그런 속성을 겸비한 애들은 많아요. 인간 니시키노 마키를 보자면... 허세는 쩔고 고집불

니코마키 - '그 때 청춘이 들려왔다'
작가 : カボちゃ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2414344 어제에 이은 니코마키 2연타. 이번엔 시리어스물로 준비해봤습니다. 언제나 얘기하듯이 러브라이브는 사자에상 시공으로 쭉 이어져왔지만 기승전결이 있고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애니의 존재가 생김으로서 '대충 이런 끝이 나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은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뭐 사실은 애니에서 졸업을 한다해도 다음호 G's에 노조에리마키 코너에서 다같이 시시덕대겠지만. (...) 어쨌건...러브라이브는 '언젠가 끝이 날 이야기' 라는 전제가 있기 때문에 이런저런 시리어스가 태어나는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