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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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페스 - 절대로 후회만큼은 남기지 않게, 이 시간 파이어!!!
잠시 멍때리고 있었군요. 라이브를 보는 것도 아니고...(준비는 다 해놨는데) 하지만 더 이상 시간 죽이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그게 그냥 하찮은 게임이라고 해도, 지금 원하던 걸 얻지 못하면 분명 나중에 가서 후회하겠죠. 그 때 가서 남의 탓을 해도 소용없으니, 지금 달립니다! 아무래도 집중력이 흐트러졌는지 게임이 잘 되진 않지만. (...)양쪽 다 애매한 수치가 남아있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달리면 팝콘 우물우물이지만, 멈춰버리면 그냥 끝인 딱 그런 시점. 설령 그냥 게임이라도... 더 이상 좋아하는 거에서 후회는 남기지 않겠습니다. 고로 준비물 변경! 맥주는 치워버리고...이미 마셨지만(...) 그 다음엔 블랙커피! 일단 야식! 2시까지는 납득할 만한 결말을 낼 겁니다!

러브라이브 - 마지엔제 릿삐의 생일을 기념하여!
오늘은 μ's 에서 냥냥을 담당하고 있는 호시조라 린의 안의 사람이자 나마뮤즈에서도 가장 기운찬 이이다 리호, 릿삐의 생일이었다냐!! 그래서 팬미팅도 성대하게 했고...내가 거기 있었어야 했는데...술이나 쳐마시고...OTL (...) 나마뮤즈 9인 모두 제게 있어서 완전 천사에 여신에 어쨌건 꺄악 여기 좀 봐요 모드이긴 하지만 릿삐의 경우엔 그 중에서 또 특별한 부분이 있죠. 그건 바로 우리나라에 대한 깊은 사랑! 어딜 가서든 한국에 대한 호감도를 전혀 숨김없이 드러내고, 한글도 팡팡 쓰고, 한국말도 해보고 그런 모습이 또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거죠...헤헤 평소에는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조차도 자의식이 희박할 정도로 몹쓸(?) 인간이지만 역시 이렇게 좋아해주면

러브라이브 - 블루레이를 태웠던 이야기
저는 안산에서 20년을 살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봄을 무겁게 만들었던 일어나서는 안되었던 사건... 세월호 사건이 터졌던 그 5월을 굉장히 무거운 기분으로 보냈었습니다. 아마 먼 곳에 가서 뭐든 도우려고 했던 것도(많이 부질없었지만) 그런 마음에서 비롯했겠죠. 또 하나 무거운 마음이었던 이유는... 역시 '니세코이!!!' 하는 그 절규 때문이었으려나요. 농담삼아 덕후는 다음주 애니를 봐야하니 죽을 수 없어! 라고 하지만 정말로 다시는 볼 수 없게 된 사람도 있구나. 하니 동포의식으로서도 굉장히 우울했습니다. 그렇게 보고 싶었던 거 못 보고 떠나간 사람 중에서 러브라이브를 보고 싶다- 라고 했던 사람도 있었네요. 뭐 보고 싶었던 게 그거 하나겠나마는. 그래서 그 때 1권을 태웠습니다. 태운다

실은 이번엔 대전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빵...때문에 가는 건 아닙니다. 아니 완전히 아닌 건 아니고 이유의 한 15%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네. 어쨌건 대전에 가서 1박하고 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말엔 아니고...일단 익숙하지 않은 곳이라서 좀 더 머릿속으로 설계를 해야할 것 같아요. 그래서 자기 자신이 대전에 대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총동원해봤는데... 엑스포밖에 생각이 안나요! (...) 같은 나라 안에서 이렇게 남의 동네에 관심이 없었다니... 어쨌건 그래서, 전에 광주 내려가기 전에도 헤벌레? 상태였던 것처럼 대전도 마찬가지 상태이기 때문에 사전지식이 필요합니다. 뭐 거창한 건 아니고, 뭐가 맛있다던가...어디가 가볼만하던가...그런 거죠. 물론 박서방엔 갑니다. 왠지 거기엔 가보고 싶더라구요.

러브라이브 - 평범한 뮤즈의 정신나간 나날들 4컷
작가 : 中音ナタ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6646105 식자 : 향신료 님 (티스토리엔 다른 번역들도 있으세요!) 다들 목요일 잘 보내고 계십니까! 대부분(퇴근 못한 분 미안...) 퇴근도 하셨을테고, 집에 와서 저녁도 드셨을테고, 이제 식후에 정신나간(...) 만화나 보시면서 느긋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나타님의 약빤 센스는 기묘하죠. 사실 더 많이 번역하고 싶어도 일어를 모르면 헤벌레? 하는 부분도 있어서 혼자 웃고 마는 경우가 많아 아쉬운데... 이번엔 그냥 그런 거 안 따지고 고민 안 한 뒤 번역해버렸습니다. 이분 캐릭터는 나름의 의미에서 참 안정적이에요...특히 코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