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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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람중 발견한 몇 가지 풍경 설거지
... 기낌이 낌낌낌낌 낌서 낌낌낌낌 본사에 쇼크웨이브를 날리면 롯데카드도 같이 날아갑니다.반월당 지하에 있는 피규어스토리. 소니코가 엄청 많더군요... 내부는 사진을 찍을 수 없으니 노코멘트조금 가니까 글쎄 고깃집이! 근데 이전 예정이더군요. 반월당 근처로. 망해서 사라지는 게 아니라 이전이라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럭저럭 갖출 건 다 갖춘 분위기네요. 그러니까 광주보다는 덕질하게 좋대니깐 여러가지로 더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러브라이브 - 대전의 박서방에 있던 럽라 제단이 진화...!?
제 블로그에 가끔 오신 분들은 대전에 [박서방]이라는 가게가 있는 걸 아실 겁니다. 용문역에서 5분 정도 걸으면 나오죠. 롯데백화점 바로 옆건물. 러브라이브 제단(?)이 있는 걸로 유명한 곳인데... 오늘 대구에서 올라오다가 옆길로 새서 잠깐 들렀더니 이 제단이 엄청나게 커졌습니다.얼마나 커졌냐 하면, 원래 제단 말고 또 하나가 더 생겨서 옆으로 빠져야 할 정도로 늘어났더군요.하라쇼! 에리치의 봉쿠라카시코이함이 전면으로 드러나는 디자인입니다.최근에 들어온 상품으로는 스윙 챰이 있더군요. 상당히 괜찮은 가격에 취급하고 있으니 흥미가 있으면 가보심이 어떨까요.전에는 앞면에만 럽라 상품이 있었는데 이젠 뒷면에도 꽉꽉 들어차 있습니다! 그리고 니이텐고라고 하기엔 믿을 수 없을 만큼(?) 귀엽게 나온 수영

러브라이브 - 대구 동성로의 한 카페 / 우미 : 호노카아!!!
광주보다는 낫겠지만 대구도 덕질에 그렇게 유리한 곳은 아닙니다. 총판인 코믹프라자도 아직 생긴지 반년 남짓밖에 안되었고, 피규어 가게라봐야 떠오르는 건 피규어 스토리 정도? 하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즐기는 방법은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얘기입니다. 호노카아 ... '호노카아' 란 하와이의 한 동네 이름입니다. 영화 제목으로도 유명하죠? 이 카페 이름도 아마 거기서 따왔을 것이라 추정됩니다. 호노카아 ...헤헤 (...) 대구는 오늘은 좀 나은 편이라도 원체 절절 끓는 곳이니 후딱 들어갑니다. 호노카다요! 아아아...마치 원래부터 하나의 소품이었던 것처럼 뻔뻔하게(...) 어울리고 있는 저 네소베리들을 보세요... 보면서 피식 웃는 사람이 있었다는 건

대구에 도착했...정말 신출귀몰하네. (...)
다행스럽게도 생각한 만큼 덥진 않았습니다. 시간대도 시간대고. 자아...그럼 이제부터 어쩐다... 근데 전에 왔을 때와는 또 좀 달라졌군요? 뭐라고 할까...왠지 신세계 백화점이 생기고 그게 동대구역과 연결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일단 움직여야겠는데 어딜 가야 잘 갔단 소릴 들을까요 (...)

러브라이브 - MMQ에서 느긋한 한 때
부산에 오면 반드시 가는 곳이 이곳, 경성대/부경대역 5번 출구로 나가서 뒤로 돌아 길따라 가다 스패니쉬 츄러스 집 있는 코너를 돌아가면 있는 카페 MMQ 입니다 서브컬쳐 계통 카페이지만 그 디스플레이에선 기품(?)이 느껴지는 좋은 곳이죠. 지금이면 한여름 + 방학 + 월요일이란 3대 악요소가 겹쳐서 사람이 적을 거라 생각해서 왔습니다. 방학기간엔 영업시간이 12시~밤 10시로 바뀌어있으니 찾아가실 때는 주의 (라스트 오더는 9시까지) 이런 기행을 하면서 놉니다. (...) 실은 책을 좀 나눔했는데, 그 덕분에 럽라 토크가 시작되어서요. 럽라게쪽 관리자를 할 때는 의식적으로 개인 만남은 피해왔지만... 이젠 아무것도 아니니까 이정도는 상관없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