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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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키 - 쉬운 여자 마키
작가 : 加沢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30236698 식자 : 향신료 님 (요즘엔 에오르제아에 가 계신다냐-) 안정과 신뢰의, 이 블로그의 근원을 구성하는 요소인 니코마키입니다. 모두의 설정이 참 따로 노는 럽라라 해도 마키가 쉬운 여자(...)인 건 변하지 않습니다. 뭐 자기 몸을 막 던진다는 건 아니고, 프라이드가 묘하게 높고 애가 단선적인데다가 안 그런 척 하지만 무진장 뜨거운 애라서 적당히 불만 붙여주면 알아서 활활 타오른단 거죠. "이정도도 못 하는구나?" 라고 하면 "바보같은 소리 마, 이정도쯤 금방 해주겠어!" 라는 식으로 임해버리는거죠. 기본은 귀찮아하는 태도라도 제대로

러브라이브 - 짤막한 뮤즈의 바보들의 하루
작가 : なはと / 熊猫 님 출처 : / https://twitter.com/kumaneko1138/status/649955232546328577?s=09 식자 : 향신료 님 (티스토리는 홍보가 중요하다냐!) 오늘은 더 긴 얘기를 올리기 전의 전채요리로 하루를 마무리짓겠습니다. 실은 제가 거처를 옮기는 일 때문에 한창 바빠서 뭔가 제대로 하기가 힘들어요. 더구나 조금 잘못 움직였는지 오른쪽 다리의 경련이 사라지질 않는다냐- ...괜찮으냐고 여러 사람이 물어봤는데 그렇게 괜찮진 않지만 별 수 없죠 뭐. (...) 몸을 뜻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건 그렇게 유쾌한 기분은 아니에요... 이런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뮤즈 멤버들의 바보짓(...)을 보다보면 심신이 치유되지요! 그런 의미에서 짤막한

러브라이브 - 러브라이브 극장판 7주차까지 상영 연장 확정! 새 특전 공개!
러브라이브를 따라온지 2년하고도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늘 느끼는 건데, 뭐가 현실이고 뭐가 그렇지 않은지가 가끔 헷갈려요. 감히 상상도 못한 일들이 하나둘씩 현실이 되고 눈앞에 펼쳐지는 것을 보면... 뭐 속된 말로 '뽕 맞았다' 라고 하는 거죠. 늘 판타지 속을 거니는 느낌입니다. 그 안에는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고, 때로는 악을 쓰고 싸우는 일도 생기지만. 총체적으로 보면, 인생에서 러브라이브를 만난 것은 안 만난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어쨌건 그런 러브라이브가 총 관객수 8만을 넘은 것으로 모자라서 원래 마지막 상영이었던 5주차 돌파! 6주차, 나아가 7주차까지 상영이 결정되었습니다! 이거 원래 3주차까지만 하고 추석 전에 싹 내릴 계획이었던 애니라구요

호노에리 - 짤막한 사회인 호노에리
작가 : 藤崎鏡也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2779987 식자 : 향신료 님 (티스토리에서 언제나 절찬 식질중!) 실은 얼마전에 SS 중에서 읽은 게 있죠. 호노에리...물이라기엔 애매한 거. Last regrets 이라고. 무슨 내용이냐 하면, 호노카랑 에리랑 사귀었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에리가 발을 뺐기 때문에 두 사람은 헤어지고, 호노카는 평범하게 참한 신랑과 알게 되어 결혼, 그 결혼식과 피로연에 에리가 참석하게 된다는 무지무지무지무지 잔혹한(...) 이야기입니다. 사회적 입장이 있는 상황에서 "동성끼리 좋아한다" 라는 건 여러가지로 용기가 필요하겠죠. 그야말로 지금 가지고 있는

러브라이브 - LINE 그룹 μ's (9)
일본...아니, 사실 아시아권에서 지배적 위치에 있는 메신저는 LINE 입니다. 우리나라야 거의 카톡천하지만 요즘에는 카톡을 안 쓰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더군요. 다른 편의를 찾아가서건, 아니면 의식적으로 카톡을 피하건(저는 이쪽) LINE의 입지도 늘어나고 있고...그런 라인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 저런 스티커들이죠! 실은 메신저 계열과는 인간관계 구축 방식이 잘 안 맞는 저같은 사람도 쓰게 할 정도입니다. 스티커 보낼 사람 몇 명 정도는 있어요. 그걸 메신저를 잘 쓴다고 말할수는 없겠지만. (...) 하여간 μ's 멤버들도 성격이나 인간관계의 스타일 차이는 있을지언정 9명 모두 사이 좋으니 서로간에 메신저 같은 건 당연히 하고 살고 있겠죠. 잘 안 쓰는 저라도 이걸 쓰고 안 쓰고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