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Posts
2062 posts
코토에리 - 약간 어른인(약간?) 코토에리
작가 : あいはら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2137861 식자 : 향신료 님 (이제 이 분께 엄청나게 많은 양을 투하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러시아식 닭도리탕...이 아닌 코토에리로 찾아왔습니다! 극중에서는 에리가 코토리에게 격 격! 하고 전진하는 것 같습니다만 실제로 이 관계의 주도권은 코토리에게 있다는 느낌이 재미있지요. 그 왜 있잖아요. 에리는 맏언니 포지션이긴 하고 능력도 있지만 의외로 다루기 쉬워보이고, 코토리는 누가 뭐라고 해도 다 들어줄 것 같이 착한 애지만 실은 만만치 않은 애고. 네소베리적으로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코토리는 늘 꿋꿋한 자세인데 에리는 이리 구르고 저리

스쿠페스 - CPU가 저를 죽음의 신으로 쓰고 있습니다. (...)
해당 게임의 이벤트는 세 가지 형태가 있고, 그 중에서 유저가 직접 충돌하는 건 스코어매치죠. 하나의 곡이 주어지고 여기에 랜덤으로 4명의 유저가 매칭됩니다. 덱 수준은 가능하면 서로 비슷하게 조절되고, 승률이 높아지면 센 덱이랑 매칭되어 한방 치이고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보통 승승장구를 계속하면 CPU가 개입해서 찍어누르게 되어있습니다만... 지금의 일쿠는 하는 사람이 워낙에 많은 게임이라서 저 근간 1년 가까이 어느 시간대에도 CPU랑 매칭된 적이 없습니다. 새벽 4시 반에 왜들 그렇게 열심히 이벤트를 달리는거야 (...) 그래서 CPU가 매칭에 나올 기회가 없자...저를 원래 사람들 떨어트리는 용도로 매칭 시스템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애초에 아래 세 분은 저랑 덱이 비슷한 사람도 아닌

논은 답을 알고 있다
...... 테헷♡ (...) 광주에서 북쪽으로 1시간 정도. 고창에 잠시 들렀습니다. 한적한 동네입니다만 의외로 있을 건 다 있죠. 우미 방앗간이라던가. 일식 라멘집만 찾았어도 고창은 릴리 화이트 공식 후원지였을텐데...(아님) 그럼 볼일 끝났으니 저는 다시 북쪽으로 갑니다! 이젠 정말로 다 이루었어요. 올해에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은 모조리 끝났습니다! 정말로 제대로 된 은거를 해야겠습니다-

방랑의 광주 : 그래, 걷자!
이번엔 충장로를 잘 익혀둬야겠다는 생각에 방랑을 시작했습니다. 모르는 동네를 익힐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랜드마크를 기억하는 것. 이 근처에선 NC웨이브가 되겠네요. 여기서 충장로 번화가로 쉽게 들어갈 수 있고, 계림오거리 방면으로 이동하면 10분이면 미니토이입니다. 길을 건너 롯데시네마를 지나쳐가면 충장로 메가박스 등장! 여전히 럽라를 상영하고 있는 고마운 극장입니다. 이 근처에 궁전제과도 있으니 가시게 되면 나비파이 정도는 드셔보세요. 그럼 더 근처를 돌아볼까...했는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우산을 살까 생각했지만 짐도 많고 해서 철저한 아메야메 정신으로 재무장하고 다시 걷기 시작... ... 근데 여기는 어디? (...) 나는 누규? 사실 이쯤에

뷰리풀 데이다냐-
어제는 광주를 만끽(?)하느라 글을 못 썼습니다! 한참을 걷고 간만에 맛있는 것도 챙겨먹은 상태에서 광주 내려온 목적도 달성, 축제도 구경! 자세한 얘기는 움직이면서 쓰는 게 낫겠네요. 할 얘기가 아주 많으니깐- 날씨는 좋고 바람은 선선 오늘은 나의 날! 자고 일어났더니 여기 광주에 처음 와봤을 때 들어온 동네네요. 처음엔 대인동 방향이었는데 꽃파는 아가씨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