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lf K.표 18禁 and 사회 잡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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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염소다!! 염소 시뮬레이터(Goat Simulator)

내가 염소다!! 염소 시뮬레이터(Goat Simulator)

Goat Simulator는 오늘 Steam을 통해 발매된 9.99$짜리 게임이며, 말 그대로 염소를 움직이는 자유도 높은 게임입니다. 이렇게 적으면 나름대로 새로운 게임처럼 보이겠죠. 게임하지만 GTA같은 샌드박스 기대하면 곤란합니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에 PhysX까지 쓰니 그래픽 하나는 매우 화려하지만 내용은 엽기적인 병맛 센스의 게임입니다. 일단 이 게임의 소개 페이지는 이렇습니다.http://store.steampowered.com/app/265930그렇지만 이 페이지의 게임 소개 글에 붙은 경고문구를 잘 봐야 합니다.Disclaimer: Goat Simulator is a completely stupid game and, to be honest, you should probably spend y

[18禁입수보고/20140203] キスアト -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불편하기도한 게임

너무 길게 쓰자면 왠지 부담스럽기도 하여 오늘은 꽤 날림이라고 할 정도로 쓰고자 합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풀려고 하니 글을 쓰는게 여러모로 부담이 가서 최근에는 이쪽 글을 거의 쓰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한데, 그래서 오늘은 나름대로 가볍게 접근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조금 빠지는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를 당부드립니다.^^ 18禁 게임 개발사 가운데서도 전통적인 미연시/비주얼 노블 계열의 대표 주자를 꼽는다면 GIGA를 가장 먼저 이름에 올릴 수 있습니다. 물론 그밖에 유수의 개발사는 많습니다만, 물량과 품질을 따졌을 때 '내놓으면 평균은 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모범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본 메뉴(내용)는 버려두고 사이드 메뉴(코스튬)에만 열을 올리다 사람들의 완벽한 외면으로 그야말로 완벽하게

サーバント×サービス에 대한 초간단 평가

처음 2, 3회까지는 꽤 참신한 내용이었다. 이 세상에 공무원이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이나 만화가 없던 것은 아니지만, 보통 경찰이나 군인, 정보 요원, 정치 관련, 법률 등 전문직이나 특수직에 가까운 존재였기에 말 그대로 말단 행정 공무원을 테마로 한 것은 참신한 것이라면 참신한 것이었다. 그렇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이건 한류 공무원 드라마가 되고 말았다. 참고로 한류 공무원 드라마라면... '공공기관에서 연애하는 드라마'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의학드라마는 병원에서 연애하고, 정치 드라마는 국회에서 연애하며 경제 드라마는 재벌 안에서 연애하지 않는가. 그걸 보기 싫어 옆나라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인데 우리나라 저녁 드라마와 똑같은 패턴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이 짜증나지 않고 배길 수 있는가. 아직

어디 여행 갈데가 없어~

1. 휴가 날짜가 '대충'확정이 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어디까지나 '대충'입니다만. 2. 하지만 업종 특성상 '1년 365일 가운데 휴가를 가장 많이 쓰는 날'에 휴가를 억지로 가야만 합니다. 3. 지금 휴가를 가려고 숙박이나 교통을 잡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잘 압니다. 4. 그래도 제주도는 함 가볼까 하고 숙박편은 알아보니 생각하는 기간에 일단 Cost면에서도 그런대로 될 듯 합니다. 5. 문제는 교통입니다. 항공편이 이 시기는 전멸에 가깝습니다. 6.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 문제로 카페리를 원하지만, 이게 걸림돌입니다. 7. 가는건 어떻게든 되는데 오는편이 절멸에 가깝습니다. 이거 들어올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때는 아닌 상황입니다. 8. 이것땜시 여행을 포기해야 하나 말아야 하는 고민이 듭

폭력적 게임을 하면 정력에 좋지 않습니다 + 18禁적인 반박

폭력적 게임을 하면 정력에 좋지 않습니다 + 18禁적인 반박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무언가를 연구합니다. 그러한 연구 끝에 다양한 기술도, 다양한 논리도, 사람이 사는 방식과 규율도 찾을 수 있습니다. 연구하는 사람은 당장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세상에 큰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기에 그들에게 늘 감사해야 합니다. 보통은 말입니다. 하지만 학자로서의 양심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의 최소한의 논리도 무시하고 정치적인 욕심을 위해, 출세를 위해 엉뚱한 내용을 연구 결과랍시고 발표하는 사람들까지 우리는 좋게 봐줄 이유가 없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사회의 해충이자 사람의 정신을 갉아 먹는 악마들입니다. 그러한 사회에 해로운 어떠한 내용이 논문이랍시고, 연구 결과랍시고 이 세상에 나타나 또 '게임'이라는 샌드백을 두들기려 합니다. 이 테러를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