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ーバント×サービス에 대한 초간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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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2, 3회까지는 꽤 참신한 내용이었다. 이 세상에 공무원이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이나 만화가 없던 것은 아니지만, 보통 경찰이나 군인, 정보 요원, 정치 관련, 법률 등 전문직이나 특수직에 가까운 존재였기에 말 그대로 말단 행정 공무원을 테마로 한 것은 참신한 것이라면 참신한 것이었다. 그렇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이건 한류 공무원 드라마가 되고 말았다. 참고로 한류 공무원 드라마라면... '공공기관에서 연애하는 드라마'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의학드라마는 병원에서 연애하고, 정치 드라마는 국회에서 연애하며 경제 드라마는 재벌 안에서 연애하지 않는가. 그걸 보기 싫어 옆나라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인데 우리나라 저녁 드라마와 똑같은 패턴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이 짜증나지 않고 배길 수 있는가.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