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lf K.표 18禁 and 사회 잡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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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posts늦가을 & 초겨울 캠핑에 한웅큼의 따뜻함을... 코베아 핸디썬 가스히터
1. 쓸데없는 서론 이번에도 카테고리 제목과 같은 모 판타지 캠핑만화 이야기부터 하고 들어갑니다. 겨울 캠핑에 하악하는, 동아시아권에서는 정말 판타지에서나 존재할거라는 여고생 캠핑족들이 왜 침낭에 핫팩을 가득 채워야 했고 모닥불에 하악대며 그것도 모자라 비밀결사 블랭킷까지 결성했어야 했을까요? 이유는 캠핑을 해본 분, 아니 그냥 대한민국 육군 예비역들은 다들 아는 일이죠. 이유는 바로... '추우니까.' 사실 이게 겨울 캠핑 최대의 문제점입니다. 더우면 더운대로 캠핑은 할 수 있습니다. 텐트를 그늘막 모드로 변신시키고 옷과 침낭(또는 이불)을 얇게 덮으면 그만이니까요. 하지만 추위에는 답이 없습니다. 값비싼 침낭도 만능은 아니며 침낭은 어디까지나 잘 때 효과가 있지 외부 활동용으로는 적합하지 않
지금까지 써본 엔진오일들에 대한 초 간단 평
요즘 밟는 카테고리에 쓴 글이 너무 없다보니 뻘글이라도 하나 추가해볼까 하여 주말에 엔진오일을 바꾼 김에 지금까지 써본 엔진오일들에 대해 간단히 느낌을 적어볼까 합니다. * KIXX PAO C3 5W30 - 왜 이걸 사서 넣었을까? 그냥 순정유를 넣을걸. 순정유보다 좋다 느낄만한 건덕지가 전혀 없다. 넣은 직후과 갈기 직전 모두 그저 그렇다. - 가속력 B / 연비 C / 소음 B / 수명 C * KIXX PAO 5W30- 역시 왜 이걸 사서 넣었을까? 그냥 동네 벌크 순정유와 별반 다른 느낌이 없는 것을. 차리리 쉐보레 3회 오일 교환권은 상상을 뛰어넘게 싸기라도 하다. - 가속력 B / 연비 C / 소음 B / 수명 C * KIXX PAO1 5W30- 처음 넣을 때는 '뭐 이런 돼지같은 물건이
캠핑 카테고리를 새로 열었습니다.
먼저 이 카테고리는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고 하는 판타지 여고생 겨울캠핑 만화와는 카테고리 제목과 다루는 내용을 빼면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즉 여고생은 확실히 없으며 온천도 없으며 먹방은 그리 기대할게 없을지 모릅니다.^^ 날림 캠핑 역사 3년차에 드디어 캠핑 카테고리를 별도로 열게 되었습니다. 겨울 캠핑과 혹서기 캠핑은 좀 피해서 한 달에 한 번 전후로 가는, 장비에 돈 별로 안 쓰기로 작정한 거지 캠퍼입니다만 이제는 독자 카테고리를 열어서 포스팅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카테고리를 새롭게 개설했습니다. 사실 이 카테고리는 언젠가는 개설할 예정이기는 했습니다. 여행을 자유롭게 가고 싶어 면허를 따고 차를 샀으며, 산과 바다와 강에 쳐박히고 싶어 다음 단계로 캠핑을 시
서울에서 강릉갈 때 싸궁화는 더 이상 싸궁화가 아니다?!
뿅창(?)도 끝나면서 이제 영동선 싸궁화(?)가 정동진에서 강릉역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밤에 무궁화 타면 5시 남짓에 강릉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뭐 대부분의 분들은 정동진에서 내리겠지만 말입니다. 하여간... 괜히 무궁화호의 별칭이 싸궁화인 것은 아닌데 압도적으로 저렴한 요금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간에 조금 여유가 있는 분이면 일부러 빠른 열차 대신 싸궁화를 애용하게 됩니다. BUT 그러나, 적어도 수도권(서울역/청량리)~강릉에 한해서는 싸궁화는 더 이상 싸궁화라는 이름을 쓸 수 없습니다. 오히려 '비싸궁화'나 '느리궁화'라고 불러줘야 합니다. 서민의 친구 싸궁화가 왜 이 구간에서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적어봅니다. 먼저 이 자료는 청량리 - 강릉간의
월드컵 3차전 뒤 미래를 예측해보면...
- '국민께 죄송하고, 열심히 했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로 시작하는 뻔한 감독 인터뷰 - '답답하면 네가 뛰든가', '대한민국 국민은 수준이 안돼' SNS 올려 논란인 모 선수 - 선수단 예선 끝나고 관광갔다 음주 사고 파문 - '해외파를 중용 안해서 이렇게 된거고 국내파는 능력이 안 된다.' SNS의 그 선수 또 사고 치다 어제 경기 결과는 'AGAIN 2014 으리~'그 자체였습니다. 사실 그 보다 못한 면도 있지만 그건 4년 전 보다 선수 퀄리티가 못하다는 이유로 그냥 넘어갑니다. 그러니 그 뒤에 벌어질 일도 당연히 AGAIN 2014 아니겠습니까? 수비축구(라 쓰고 롱패스 한 방을 노리는 뻥축구라 읽는)를 한다고 한 그 자체는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너무 소극적이라고 하는 의견이 많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