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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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posts5경기가 거의 똑같음
선발이 점수를 준다-타자진이 동점을 만든다-불펜이 올라간다-끝내기 맞는다. .........시발 이거 5번 연속이야. 선발이 우르르 무너지건 오늘처럼 꾸역꾸역 맞건 하여간 동점까진 쫓아가. 그리고 죽어도 역전은 못하고 야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칼같이 동점에서 끝냄. 그 다음 불펜진이 끝내기 처맞음. .......................와 시발 이거 야수들이 뭐 단체로 토토하냐? 아니 차라리 선발이 완전 개터지거나 하면 그냥 버리면 되지 시발 이건 뭐 희망고문도 정도가 있어야지 혈압만 드럽게 올리네 시벌놈들이. 애초에 오늘 경기 이기려면 이보근이 이진영한테 맞는 순간 내렸어야 하는데 안 내린 순간 거의 진거나 다름 없었음. 아니 정확히는 8회 초에서 박병신이 진짜 귀신같은 병살로 이닝 매
차세대 게임 발표회 이야기
뭐 생중계는 못 보고 그냥 트위터 타임라인 정보로만 보긴 했는데...아니 그것도 나름 재밌긴 했지만. 어쨌거나 현재로서는 마소가 스스로 관안에 처박혀서 '어서 날 묻어주세요'하고 있었고 소니가 '응 그래 걱정마 용접한 다음 공구리 쳐서 마리아나 해구 밑바닥에 가라앉혀줄게'로 화답한 상황. 물론 독점 타이틀들이 있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북미시장에서 현 점유율이나마 유지하면 대단할 레벨일 정도로 여러모로 앞날이 깜깜해 보임. 뭐 다른 이야기야 다른 사람들이 이미 실컷 했으니까 다 됐고 결론만 말해서 마소는 '게이머'들을 너무 가볍게 본 게 최대 패인. 발머를 비롯한 현 ms는 윈도우 8도 그렇고 멀티플랫폼의 별개 요소들을 하나로 묶고 자신들은 그 묶인 하나의 시스템을 지배하여 통합 서비스 제공자
13.6.9-기아전
1. 루징 시리즈. 사실 이번 주 초의 삼성과의 3연전에서 너무 힘을 뺐기 때문에 기아와의 주말경기에서는 루징 시리즈를 예상하고 있었다. 그런데 문젠 난 이런 식의 패배를 예상한 게 아니었다는 거. 내가 예상한거로는 불펜들이 불 좀 거하게 한 번 지르거나 빠따들이 완전 솜방망이가 되서 답답하게 끌려가다가 지는 그런 경기였다. 2. 그런데 어제고 오늘이고 불펜진과 타자들은 제몫을 충분히 해 냈다. 물론 아쉽지 않은 장면이 어딨겠냐만 오늘 같은 경우엔 잘 맞은 타구들이 기아의 호수비에 걸려서 막히는 등 기아의 야수진이 120%의 힘을 낸 것이기에 아깝기는 해도 억울한 느낌은 그리 없다. 특히 9회 서건창 타석에서 이용규가 서건창의 타구를 잡아내는 등 기아가 좋은 활약을 펼치는 상황에서도 마지막 순간까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2기 9화 짤막 감상
1. 액션은 그냥 '무난'. 뭐 열심히 작화팀 굴려서 이쁘장하게 뽑아내긴 했는데...진짜 절망적일 정도로 '창의성'이 안 보이는 액션. 농담이 아니라 05년작 작안의 샤나때부터 액션이 뭐 바뀐 게 없어. 오카무라 텐사이나 이마이시 히로유키 특별 고문 같은 거로 초빙해서 액션 감수 좀 해달라고 하면 안되나.... 2. 제작진의 식봉이는 특별출연 발언+끊임없이 등장하는 자코 캐릭터들+나레이션 형식으로 늘어나는 감정묘사+성우들의 의도적인 0.7배속 대사 들을 종합해보면 제작진들 레알 일상물 만드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는 듯. 아님 1쿨 물건을 괜히 2쿨 만들겠다고 한 게 근본적인 원인인지도 모르겠다만.... 어쨌거나 이번 키누하타랑 무기노 대사들을 듣고 있다보면 일반적인 경우와는 다른 의미로 '아 정
13.6.6 삼성전-게임의 지배자 강윤구
1. 일단 승리한 병신 쪽이긴 한데 진짜 게임 중반까지 개막장으로 만든 강윤구야말로 오늘 mvp. 실질 오늘 삼성이 낸 건 2점이고 넥센이 20점을 냈는데 그 중 혼자 5점을 책임짐. 완벽하게! 혼자! ...얘 올해 영점 좀 잡혔나 했는데 진짜 클라스는 어디 안 가는구나. 2. 덕분에 쉽게 가져오던 분위기가 오히려 삼성쪽으로 넘어가면서 진짜 삼성에게 승을 조공하게 되는구나...싶었는데 어찌어찌 따라붙더니 이택근 벤클로 분위기 바꾸고 두들겨서 이김. 뭐 이택근 벤클은 빡친 거 반 고의 반이라고 본다. 빡친거는 그제도 이성열이 심창민에게 맞아나갔는데 자기도 은근 높게 맞으니까(어깨 근처 맞았지) 게임도 늘어지고 개판인데 마침 잘 됐다 싶어서 화낸 거 반이랑 얘가 흔들리는 거 보고서는 아예 확 흔들어버리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