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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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전 감상

1. 이기긴 이겼는데 솔직히 내용이 좀 병맛이라... 2. 나이트 성님 영 제구가 안되던데 이거 그냥 이 경기 하나였음 좋겠다. 아니 심판 스트존이 개판이라 대체 기준을 모르긴 하겠던데 초반에 공이 전반적으로 다 뜸. 그나마 나중에 가서야 몸이 좀 풀렸는지 아래로 아래로 꽂더구만. 정작 아래로 아슬아슬하게 걸치니 또 그거대로 스트 안 불러주는 심판 존에 할 말을 잃긴 했지만 여하간에. 3. 근데 더 큰 문제는 잔루가 심각하다는 거. 오늘 안타 13개에 볼넷 3개, 그나마 저 안타 중 두 개는 호무랑이었는데 낸 점수는 9점이라 겉보기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태반이 잔루고 점수 낸 건 홍상삼의 퍼주기+윤석민 홈런이라는거. 타선이 전반적으로 파괴력은 있는데 매 경기마다 번갈아가면서 끊어먹힌다.

칸코레 이야기

1. 진수부 레벨 60에 4함대 뚫는 데 성공. 콩고는 말 그대로 자원 때려박은 건조에서 간신히 하나 나왔고 히에이는 43 보스드랍으로 클리어. ...문젠 둘 다 보기만 해도 혈압이 오르고 눈의 가시 같아서 뽑아놓고 방치중입니다. 카와이이한 하루나나 키워야지. 키리시마는...솔직히 별로 안 좋아하지만(금빛 떠서 좋아했더니 마이크체크 소리에 모니터 후려치고 싶었던게 몇 번이던가.) 가장 처음 얻은 공고급 전함이다보니 오랫동안 써서 레벨이 높다보니 계속 쓰고 그러다 보니 레벨이 더 올라가는 중. 2. 잠수함 얘들 레벨 30대 중반 즈음 되니까 3-2 크루징이 안정적이 되네요. 연료랑 탄약은 주로 원정으로 얻고 강재를 3-2로 얻는 게 제 기본 시스템. 보키는...포기합시다. 어차피 요즘 항모 자체를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미국대장은 미국대장이더라

1. 사실 본 영화들은 이거저거 많은데 하나같이 쓰질 않음, 요즘 다시 블로그 권태기...라기보다는 그냥 계속 뒤로 미루게 되네요. 오오 그거슨 인생 그거슨 외로움.... 2. 좀 네타 없는 것부터 시작하자면 1편이 진짜 캡아 탄생의 어쩔 수 없는 쌈마이함을 쌈마이하게 풀어냈다고 한다면 2편은 과거의 잔재를 대충 털어내고 노하우가 쌓인 마블 시네마 제작진이 세련되고 딱 적당한 오락 영화로 잘 풀어내었다는 느낌. 물론 덕분에 반대급부로 이야기가 좀 심심해진 감도 있긴 한데 전반적으로 봐서는 적당한 길을 선택하지 않았나 싶음. 3. 사무엘 잭슨이 제작진에게 '시발 나도 액숀 좀 찍자!' 하고 땡깡부려서 들어간 것 아닐까 싶은 자동차 액션은 사실 멋지다기 보다는 좀 뿜었음ㅋㅋㅋ 게다가 그 에어콘 드립ㅋㅋㅋㅋ

킬라킬 24화 完 한 줄 감상

자세한 건 나중에 시간나면 아마 쓰지 않을까 싶은데 딱 한줄 감상평을 남기라면 우리 TVA에서도 여캐들 유두 좀 그려줍시다. 아니 이거 의외로 진지한거. 솔직히 없으니까 존나 이상함. 남캐 유두는 허용되어도 여캐 유두가 허용 안 된다는 건 대체 무슨 알 수 없는 논리인건가. 게다가 슴가 위아래 다 벗어제껴도 좋지만 유두만큼은 안된다니 뭔 알 수 없는 기준인가. 이런 불합리한 차별 때문에 우리는 고통 받는 것이다. 결코 노논 쨔응의 유두를 보지 못해 실망해서 이러는 거 아님.

프로야구 개막

1. 벤무원 초반에는 영 불안해서 개막전부터 퐈이야! 려나 했는데 다행히 잘 막아냄. 로티노가 오늘 상대 스캇 같은 얘들에 비하면야 네이밍 밸류도 그렇고 뭐 빠와나 포스나 하여간 전반적으로 밀리긴 하는데 딱히 엄청난 대타자가 필요한 게 아닌 넥센으로서는 그냥 무난하게 괜찮은 용병 뽑지 않았나 싶음. 절대치는 떨어지지만 가성비는 좋다고 해야하나. 2. 오늘 김오랄 공이 나쁘진 않았음. 아니 구위랑 슬라이더는 좋았는데 넥센 타자들이 아주 단단히 작심하고 낮은 공에는 절대로 손 안 대더라. 오히려 뜬금없이 이상한 공에 휘두르긴 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5이닝 3실점이라는, 개막전을 장식하는 에이스로서는 영 애매한 성적을 거둔 건 구위보다는 볼배합. 슬라이더가 안 먹힌다는 걸 알았으면 뭐든지 다른 걸 던지거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