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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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로스와 마마마

1. 보는 사람은 국내엔 별로 없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분기에서 가장 재밌게 보는 작품이 위크로스다. 2. 어쨌거나 보는 몇몇 이들이 이를 마마마와 비교를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마마마와는 전혀 다른 벡터의 장르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는지라 몇 마디 적어봄.(무슨 의미가 있느냐면 그냥 간만에 블로깅 하고 싶어서다. 별 의미 없다.) 3. 사실 '뼈대'만 놓고 보자면 마마마와 유사하긴 함. 소녀들을 끌어들여서 달콤한 보상을 약속하지만 실패시의 리스크에 대해서는 미리 말을 해두지 않았고 그 리스크가 실질 선택받은 소녀들에게 있어서는 파멸이나 다름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마마마와 비슷해 보이긴 한다. 4. 그렇다면 과연 어떤 부분에서 내가 다르게 느끼느냐, 가 문제인데 1. 시스템과 시스템의 관리&인도

왕좌의 게임 보드게임 하실 분 있나염

기본 5명은 있는데 기왕 하는 거 채워서 6명 하면 어떨까 해서 말입니다. 시기와 장소는 이번주 일요일 오후 5시 대학로 다이브다이스에서 할 예정입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 있으면 밑에 덧글 부탁.

결국 결과론적인 이야기긴 한데...

1. 과연 2사 만루 상황에서 허도환을 그대로 둔 것이 옳은 선택이었을까? 개인적으로는 너무 소심한 무브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 2. 결과적으로 이겼지만 6회까지 물 흐르듯이 잘 흘러가던 상황에 비해 너무 한순간에 확 밀려버린 감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하영민을 칼같이 내린 것 자체는 좋다고 생각한다. 작년까지 고교에서 던지던 투수고 무슨 류현진마냥 고교 전체 씹어먹던 괴물도 아닌, 걍 매년 나오는 투수 유망주이고 지금 이 팀의 선발 사정상 꾸준하게 로테이션을 지켜가며 던져줘야하는 만큼 대충 80구를 한계선으로 정해놓고 딱 좋은 타이밍에 내린 것 자체는 난 옳다고 생각한다. 덤으로 이 팀 필승조들은 쉬어둔 상황이었다. 여기서 굳이 무리하게 끌고 나갈 필요 없이 딱 조상우-한현희-손승락으로 끝내고 싶

오늘 넥센 야구 감상

내가 긴가민가 하다가 오늘 확실해진건데, 강윤구는 패전조 롱릴리프로서는 진짜 솔리드한듯. 근데 정말정말정말 제한적인 보직이라 저게 뭐 장기적으로 써먹을만한건지는 잘 모르겠음. 하긴 선발이 5이닝 이상 못 버티는 경우가 허다하고 송신영 마정길이 둘 다 메롱해진 상황이라 쓸 일 많을수도 있겠다. 그리고 오늘 경기는 엔씨 수비가 워낙 훌륭했던 것도 있지만 걍 타자들이 자멸. 특히 2사 후 허도환 타석에 윤석민 대타가 실패하고 다음 회에서 나이트가 홈런 맞는 순간 이미 진거. 그리고 걍 포티노 좀 씁시다 염감님. 뭐 어떻다구 그래...포티노-2번이 좋지 않나 시프요. 강정호는 거포스윙은 좋은데 문젠 자꾸 얼척없는 공에 손이 나감. 박병호는 올해는 진짜 애덤 던 되려는지 눈야구질만 하고 있고...나머진 뭐

칸코레 e-4까지 클리어

5해역 갈 생각은 없는지라 여기서 스탑. 근데 솔직히 퍼부은 자원에 비해서 너무 나온 게 없어서 4해역 더 돌려야 하나 고민중이긴 합니다. 원래 이벤트 시작할 때 제 목표는 하츠카제랑 하마카제 두 개를 얻는 거였는데 지금 4해역까지 클리어 한 후 나온 쓸만한 드랍이라고는 우즈키와 타니카제가 끝. 아카시와 아마츠카제가 나오긴 했지만 뭐 이거야 누구나 다 얻는 거고... 제 진수부가 렙이 낮다보니 클리어가 상대적으로 쉬운 것도 있긴 합니다만 대신 드랍은 더 극악이 되어서...하아. 정말이지 하마카제는 몰라도 하츠카제는 누구나 다 가지는 국민레어가 되었던데 왜 난 안 나오나. 일단 지금 보키는 1천 겨우 넘기고 있고 연료도 7천대로 급락한지라 며칠 동안은 그냥 자원 수급 위주로 갈 것 같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