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Sources

Posts

646 posts

메이드 로봇이 생긴다면 가장 바라는 기능

면도. 진짜. 리얼. 면도 기능이 제1순위로 완벽하게 있으면 좋겠다. 거 질레트랑 필립스의 정수를 그러모아서 완벽한 면도 기능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아침마다 잠시 앉아있으면 슥슥 완벽하고 깔끔하게 면도해주는 메이드로봇이 필요하다. 왜 뜬금없이 이런 소릴 하고 앉아있느냐면 지금 배가고파서 돌아버릴 것 같은 지경인데 돈은 없어서 뭔가 정신을 분산시켜야 함.

삼성전2

1. 야수들이 전반적으로 못했고 그 중에서도 서건창과 김하성은 굉장히 실망스러웠던 경기. 고종욱은 원래 싫어하니까 노코멘트. 2. 하지만 야수도 야수지만 그보다는 벤치의 문제가 더 컸음.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조상우-손승락을 제외한 불펜진에 대한 믿음 자체를 완전히 포기한 상황인데 심정적으로 이해 못할바는 아니지만 대체 쌓아놓은 투수가 몇 명인데 밴헤켄이 지친게 확연히 드러나는 8회까지 부득불 끌고 오다가 처맞고 올해 들어와서 연투를 힘들어 하는 손승락에게 곧장 8회 1아웃부터 맡기는지는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가 없음. 결과론 운운 떠나서 난 오늘은 룸레기가 나오건 문비프가 나오건 김대우가 나오건 나와서 처맞더라도 씁 어쩔 수 없지 하고 넘어갈 용의가 충분히 있었고 그게 훨씬 더 상식적인 운영임에도

삼성전

1. 저번주 엔씨전 참패를 그나마 만회했다는 점에서는 좋은 경기. 2. 다만 7, 8, 9회를 자꾸 조상우-손승락으로 막으려 하는 것은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단기적인 전략. 물론 상기한 바와 같이 엔씨전 패배가 너무 한심해서 어떻게든 이기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오늘 경기 중에 조상우 모자가 몇 번이나 벗겨졌다는 것을 보면 지금 슬럼프 기미를 보이고 있고 신체 밸런스가 도로 깨지고 있다는 게 뻔히 보이는 상황인데 8회까지 무리해서 투입하는 건 글쎄. 뭐 반대로 그럼 7회나 8회에 조상우 대신 누굴 넣었어야 했는가 묻는다면 할 말 없긴 한데 문젠 이걸로 내일 손승락은 몰라도 조상우는 올리기 힘들어짐. 3. 염감이 올해 들어서 진짜 지랄같이 못해먹고 있는게 대주자-번트 작전인데 일단 대

엔씨전

1. 올해 전적 5전 5패. 2. 안타는 쓰레기라고 입이 닳도록 말해도 이 놈들은 알아듣질 못한다. 3. 어제 폭발은 넥기옥이었으니까 이제 도로 충전 해야하는거냐. 4. 투수들은 다 괜찮음. 5. 염감은 유한준 사랑을 당분간 자제할 필요가 있음. 오늘 6, 7번 타석에서 그렇게 기회가 나왔는데 못 살렸다는 건 물론 8, 9의 김하성과 박동원이 개삽질을 했다는 1차적 이유도 있지만 그보다는 팀에서 현재 컨택이 되는 타자를 저기다 뒀다는 것에서 감독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순 없음. 유한준은 저번에 쉬다가 경기 후반에 나와서 좋은 활약을 보였고 6월 후반부터 내내 체력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쥐어짜내지 못해 안달인지. 6. 개인적으로 루징 정도만 바랬던 시리즈인데 어려울듯. 그나마 오늘 정도로

파이어 엠블렘 if 감상의 부가문

파이어 엠블렘 암야 클리어 감상문파이어 엠블렘 백야 25장까지 내가 쓴 두 개의 포스팅. 솔직히 이런 걸 쓰는 것 자체가 좀 우스꽝스럽긴 한데 아무래도 내 글쓰는 솜씨가 없다보니까 사람들이 여러모로 오해를 많이 한 것 같아 그 오해를 바로잡고 설명이 미진하여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부가설명을 해보자 한다.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이 똑같은 소리를 하면 몰라도 세 사람째가 나한테 똑같은 소리를 한다면 그건 분명히 내가 잘못 말한 게 문제일 터이니 좀 더 이에 대해서 상세히 말할 필요성을 느낀다. 아 첨언하겠는데 블로그 뿐만 아니라 트위터에서도 같은 소리 들었다. 1. [파이어엠블렘은 원래 그런 게임이에요] 에 대하여 난 이 반응에 대해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원래부터 그런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