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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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posts16년 4분기 신작-1. 마법소녀 육성계획 : 그러니까 마마마 아니라고-_-
1. 3년, 아니 4년 전인가?의 데자뷰를 느끼고 있는데 마도카 마기카 시작했을 때는 사람들이 이거 나노하 같은건가? 소리만 주구장창 하더니 이제 와서는 이거 보면서 마마마 같은 거네? 소리만 하는 걸 보니 아니야, 아니라고. 야 그런 식이면 나노하는 마법소녀 아이나 대마인 아사기나 마계천사 지브릴이랑 같지 뭐가 다르냐. 왜 이 소리 하냐면 마마마랑 이 물건 차이가 상당히 큼. 트위터에 한 소리지만 토마토 파스타랑 쫄면을 나란히 놓고 보면 둘 다 면식인데다가 색깔도 빨갛지만 이 두 음식 닮았다고 할 사람 없잖아. 그 정도로는 다르다고. 이 물건이 1년 뒤에 나왔으니 마마마 영향을 받긴 받았을테고 원체 마마마 파급력이 큰 편이긴 했지만 그래도 그렇지 뭐만 나오면 죄다 마마마로 퉁치려고 하는데 아니라
단간론파 3 미래편, 절망편, 희망편 완결 감상-상, 중, 하 그리고 not bad
1. 단간론파 희망편으로 끝. 근데 희망편이 너무 구질구질했다. 2. 개인적으로 절망편을 가장 좋게 봤고 미래편은 딱 평타였는데 둘이 합쳐져서 중상 정도였다면 희망편은 영 아니네요. 아니 기본적으로 타카하시 미나미 캐스팅은 진짜 아닌 것 같음. 차라리 단간2는 코마에다 빼고는 영문판이 전반적으로 더 나은 것 같아. 3. 맨 마지막 희망편 제하고 말한다면 전 재밌게 봤습니다. 혹시나 오해할까봐 말하면 psp 게임으로 1 나오자마자 사서 클리어했고 2도 했고 절절소도 했고 제로도 봤고 뭐 기본은 하는 시리즈 팬입니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는 뭐 알 수 있어요. 알 수 있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애초에 얘네가 이랬지 뭐' 정도라서 사람들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그닥 동의하진 않고... 4. 절망편부터. 에
액티브레이드 2기 12화 完 감상-감사, 압도적 감사!
1. 좋은 애니였습니다. 이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2. 1기 때부터 이어지는 일본 관료사회제와 현대 일본 시스템에 대한 비판, 그리고 더 나아가 각 화마다 과거의 거대로봇에 대한 향수에서부터 거대괴수, 특촬물에 대한 오마쥬라는 매니악 장르와 관련된 이야기부터 외국인 불법체류자와 시민들의 반발 등 사회문제까비 매 화 매 화마다 폭넓고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면서도 결코 그 안의 근본적인 부분은 흔들림 없이 조금은 막나가고, 조금은 씁쓸하고, 하지만 결코 위트를 잊지 않는 모습. 그리고 그런 다양한 주제들을 얼마든지 포용할 수 있는 액티브레이드만의 특유의 분위기와 그런 단편적인 에피소드들에서 쌓아온 복선과 감정들이 하나로 승화되어 최종보스의 함정을 돌파해내는 클라이막스 씬. 정말이지 더 바랄 게 뭐가 있
단간론파 절망, 미래편 10화까지
1.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럽게 보고 있는 중. 내 단간은 이러치 않다는 소리가 많이 보이지만 아니야 얘들아 니네 단간 원래 그랬어. 2. 우선 절망편 이야기부터 하자면 난 아무리 봐도 초고교급의 사기꾼은 걍 네타 덩어리인 것 같음. 기본 인게임 내에서도 그렇지만 진짜 생긴 게 아무리 봐도 펄프 픽션의 존 트라볼타. 얼굴만으로는 알 수가 없는데 헤어스타일이 너무 판박이임. 근데 요즘 누가 저런 머리 하냐. 게다가 그 가면 벗는 씬은 미션 임파서블 2랑 페이스오프 패러디 한 것 같고 뭐 여러모로 옛날 영화스러운 놈. 존 트라볼타 페이스 오프에서도 나왔지. 3. 많은 이들이 에노시마 쥰코가 하나하나 공들여서 타락시켜서 절망으로 만드는 걸 원했던 것 같지만 내가 보면 이 방향성이 맞는 것 같음.

걸즈 앤 판처의 무명 성우들
1. 미즈시마 츠토무 감독의 특징 중 하나는 다른 감독들에 비해서 굉장히 신인 성우, 보다 정확히는 무명성우들을 잘 골라 뽑는데 있습니다. 이 분야의 전설의 레전드는 토미노 할배지만 뭐 이 양반은 이제 좀 시대가 지났고...그나마 비슷한 걸 대자면 쿄애니입니다만 쿄애니는 미즈시마 감독하고는 애니 자체의 지향점이 다른 편이기에 같은 신인성우를 뽑아도 기준이 많이 다릅니다(전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막연하나마 말하자면 쿄애니는 좀 더 이쁘고 일상적인 톤에서 자연스러운 쪽을 추구하고 미즈시마 감독은 캐릭터 살려낼 수 있는 목소리를 추구하는 편. 뭐 쿄애니와 미즈시마 감독의 차이에 대해서 논하고자 하는 건 아니고 걸판에는 우에다 카나, 후쿠엔 미사토 등 이미 입지를 다져놓은 성우들도 상당수 참여했습니다만 그만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