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보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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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7 - <슈타인즈 게이트>

마담보바리|2013년 6월 14일

드라마 을 매주 흥미롭게 본방 사수하긴 했지만 설정에 구멍이 너무 많아 마음에 들지 않던 차에, 가 설정이 흥미롭고 치밀하다는 말을 듣고 찾아서 감상했다. 그런데... 이런 류의 세계관을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만 확인했다. 시간여행물이라 하면, 나는 아무리 해도 돌이킬 수 없게 되어 버리는 설정을 좋아한다고 할 수 있겠다. 처럼 미래와 과거가 꼬리를 물고 돌아가지만 결코 시간의 흐름은 돌이킬 수 없는, 그런 설정 말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도 과 대동소이한, 메꿀 수 없는 설정의 구멍을 가지고 있다. 세계선이 바뀌었는데도 등장인물들이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든지 뭐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