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江湖..
Posts
354 posts
빅, 시크한 귀요미 '수지' 매력 속의 로코물
이쯤되면 드라마 '빅'에서 '수지'를 얘기 안 할 수가 아니, 언급은 해줘야 그게 예의다. 본 드라마의 팬이라면.. 그래, 삼촌들이 나름 격하게 사랑한다는 '수지'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란다. 하지만 강호 삼촌은 그딴 것도 몰랐다.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서 알았으니까.. 무심한듯 하면서도 세심한 밀당을 즐겼던 서연 역으로 출연, 한가인의 풋풋한 대학시절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그리고 그런 매력이 제대로 포텐을 터뜨렸다. '빅'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돼 돌아온 '장마리'로 분해 남다른 4차원 소녀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주목을 확 끌었다. 까칠하고 시크한 매력의 귀요미 스타일로 3회부터 등장해 어제(26일) 8회까지 쉼없이 달려온 장마리 수지 양이다. 일견 귀엽다. 그렇다고 마냥 귀여워만 할 수 없

드라마 속 스마트폰 '갤노트'외 뭐가 있나?
언제부터인가 아니 정확히 올해부터로 봐야겠다. 드라마 속에서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거의 다 '갤럭시 노트'가 점령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나름 다양한 제품군을 이루었던 것 같은데.. 이른바 'PPL' 간접광고로 갤노트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쓰는 의례적인 스마트폰으로 각인됐다.(역시 삼성의 힘인가..) 드라마를 자주 보는 유저라면 이젠 낯설지가 않을 정도다. 바쁜 의사 일정에도 그 큰 '갤노트'를 들고 다녔던 '브레인' 속 신하균도 갤노트였었다. 아무튼 어쨌든 이런 드라마 속 '갤노트' 이외에 백태들을 모아봤다. 그래봤자, 다양한 것도 아니다. 워낙 갤노트가 점령한 드라마 속 PPL 시장에서 간간히 나오는 수준인데.. 그래도 어디 한 번 봅시다. ~ '옥탑방 왕세자'에서 나온 갤노트.. 특히 박유천이

유로 2012, 4강전 매치업과 '유로' 본연의 맛
유럽판 월드컵 '유로' 8강전 마지막 경기는 승부차기 끝에 이탈리아가 잉글랜드를 누르고 올라갔다. 역시 걸어잠그는 데 일가견이 있는 이탈리아 골문은 열리지 않았고, 잉글랜드는 다양한 루트를 파지 못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어느 정도 예상한대로 한 골차 승부가 날 것 같았지만 연장전까지 득점없이 끝나고 승부차기로 돌입, 역시 잉글랜드의 페널티킥 징크스는 이번에도 통했다. 골키퍼 앞에만 서면 왜 작아지는지.. 한 번의 실축과 부폰의 선방에 힘입어 이탈리아가 4:2 스코어로 4강에 진출했다. 개인적으로 이탈리아를 응원했는데.. 나름 적중한 셈이다. 해당 기사 : 위처럼 8강전 4번의 경기는 판가름이 났다. 그런데 첫번째 경기였던 체코와 포르투갈의 경기는 1:0으로 끝났는데.. 0:0 기록지는 뭥미?

각시탈, '주원 vs 박기웅' 본격 '히어로' 게임 돌입
역시 히어로물답다. 전형적인 구도대로 전개되며 히어로는 어찌저찌해서 가족을 잃고 분연히 일어섰다. 닥치고 복수다. 다른 건 없다. 하지만 정체를 드러내고 하기엔 자신의 상황이 어렵게 됐다. 그러니 낮에는 현직에 몸 담고 밤에는 히어로써 활약해 동분서주한다. 이때 맞은편 적수는 그를 잡기 위해서 그 또한 변신한다. 조직의 브레인이 돼서 그를 잡기 위해서 혈안이 된다. 왜? 그도 가족을 잃었기 때문이다. 지금 인기리에 수목극 '각시탈'이 딱 그런 상황이다. 이강토는 형과 어머니를 눈앞에서 자신의 과오로 잃으며 폭풍오열에 멘붕에 빠졌었고, 기무라 슌지 또한 복수심에 불타 미친 기세로 들이닥친 각시탈을 쓴 강토에게 형 켄지가 죽임을 당했다. 그런 그를 쫓아가 죽일려고 했지만.. 절벽 아래로 낙상하는 것으로 일단

유로 2012 '8강전' 확정 대진표, 게임은 지금부터
유럽판 월드컵이라 불리며 프로페셔널한 축구의 진수를 보여주는 '유로 2012'가 전세계 축구팬들의 성원 속에 한창 진행중이다. 조별리그 16강 예선을 통해 3번의 경기를 가졌고, 드디어 그 16개 팀 중 절반이 떨어지며 8개 팀이 8강에 진출했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전통의 강호라 불리는 나갈만한 팀들이 올라간 그림이 아닌가 싶다. 나름 어느 정도 예상한대로 진행이 된 결과인데.. 아쉽게도 개최국 폴란드와 우크라이나는 탈락했고 대진은 아래와 같다. 해당 기사 : 위처럼 8강전은 확정됐다. 이른바 '힘과 기술의 대결'로 압축된 유로 2012.. 아래 3차전에서 희비는 엇갈렸다. A조 : 러시아가 1차전에서 체코를 4:1로 누르며 대승을 거둘땐만 해도 러시아가 탈락할 줄은 몰랐다. 그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