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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2 '스페인' 완벽한 우승과 메이저 3연패 달성

유로 2012 '스페인' 완벽한 우승과 메이저 3연패 달성

ML江湖..|2012년 7월 2일

유럽 국대축구의 자웅을 다루며 최고봉을 뽑는 유로컵 승자는 '스페인'으로 돌아갔다. 역시 이변은 없었다. 언제부터인가 스페인 국대를 대표하는 칼라, 특유의 기교와 정교를 앞세운 점유율로 압박하는 축구는 이번에도 통했다. 특히 선수들간의 유기적인 호흡이 좋은 패스웍은 역시 발군이었다. 스페인 축구를 보는 맛이 이런 게 아니겠는가.. 독고다이 개인기가 아닌 반박자 빠르게 적진을 뚫는 정확한 패스 연결, 이른바 '킬패스'로 이어진 두 방으로 전반전을 2:0으로 리드한 결승전이었다. 의외의 큰 스코어가 아닐 수 없었는데.. 파브레가스가 골라인 근처에서 어렵게 올린 공을 실바가 빠르게 헤딩골로 성공했고, 사비의 이선 침투를 뚫어버린 패스를 받은 알바의 땅볼 슛까지 부폰을 제치고 들어갔다. 이탈리아 최종방어선

연예인 닮은꼴, 이건 뭐지?

연예인 닮은꼴, 이건 뭐지?

ML江湖..|2012년 7월 1일

대중의 무한의 관심과 사랑 혹은 지탄을 받고 있는 연예인들은 닮은 꼴도 참 많아서 눈길을 끈다. 자주 보게 되는 TV 속 모습들이 그러한데, 워낙 주목받는 얼굴들이 많아서 일지도.. 예쁘고 잘 생기든 '안못' 생기든 그런 잣대를 뒤로한 채 닮은 꼴을 조금 모아봤다. 7월의 첫날을 여는 일요일 기념으로(?).. 가볍게 날로 먹는 포스팅이자, 요즈음 나름 뜨고 있는 개콘의 서남용 개그 "이건 뭐지?"가 되시겠다. (강호는 이 개그가 왜이리 욱긴지..ㅋㅋ) '신사의 품격' 이종혁이 타조 아니 낙타와 졸지에 닮은 꼴이 되버렸다. ㅋ 눈매와 그리고 완벽한 헤어스타일의 조합.. 정말 닮았다. ㅎ 유재석 닮은 꼴은 차고 넘칠 정도로 많다. 국내를 벗어나 국제적으로 놀고 있다. ㅎ 이 짤 또한 레전

각시탈 28회로 연장, 득실 보다는 '내실'이 중요

각시탈 28회로 연장, 득실 보다는 '내실'이 중요

ML江湖..|2012년 6월 29일

이것이 수목극 강자로 올라선 '각시탈'의 위용이자 때론 아량이자 여유로움이라 봐야 될까.. 요근래 화두가 됐던 각시탈의 연장설에 대해선 가타부타 말들이 많지 않은 걸 보면 더욱 그렇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며 뭇매 아닌 뭇매를 맞으며, 우리네 드라마가 고무줄처럼 늘이는 연장에 대해서 안 좋은 시선들이 있었던 게 사실. 그런 점에서 '각시탈'은 좀 자유로워 보인다. 이야기적으로 극 중반을 안 넘긴 시점이라서 그런지, 이제서야 강토와 슌지의 맞대결의 시작되는 시점이라 그런지 몰라도, 각시탈의 4회 정도 연장은 소위 애교 수준으로 보일 정도다. 이에 대해서 제작진에선 28회로 연장 논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 : 위 기사에 따르면 원래 기획은 총 30부작이었단다. 그리고 방영은 간결하게 줄여서

유로 2012, 이탈리아 '발로텔리' 2골로 결승 진출

유로 2012, 이탈리아 '발로텔리' 2골로 결승 진출

ML江湖..|2012년 6월 29일

이게 이변이었나? 사실 4강전에서 무패행진의 거침없던 전차군단의 승리를 점친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독일의 위용은 골폭풍을 보여주었던 8강 그리스전이 다 였을지도.. 이탈리아가 이런 독일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 한편의 드라마틱한(?) 경기를 라이브로 못 보고 일어났을 때 앙돼.......... 경기는 끝나고 분석하고 있었다는.. ;; 해당 기사 : 재빠르게 커뮤니티를 통해서 정보를 대충 수집해 보니.. 독일의 온리 크로스만 올려대는 뢰브 감독의 전술 부재,하지만 이태리는 피를로가 회춘한듯 중원을 접수하고 부폰의 연이은 선방과 마리오 발로텔리의 적절하고 임팩트한 전반 두 골이 승부를 갈랐다는 전언. 아니 독일이 이렇게 무기력하게 무너질 수 있는 건지.. 2006년 독일월

페이스 블라인드, 인간의 바코드 '얼굴' 인식의 혼돈

페이스 블라인드, 인간의 바코드 '얼굴' 인식의 혼돈

ML江湖..|2012년 6월 28일

영화적 공포가 주는 요소는 다양하게 다가온다. 보통 슬래셔급의 피칠갑을 극대화한 비주얼로써 공포와 호러 사이를 오가며 깔끄장하게 만든다. 그게 근원적이면서도 포장된 공포라 말할 수 있겠으나.. 사실 긴장감 유발의 스릴감은 떨어질 수 있다. 역시 스릴러는 공포로써 대변되기 보다는 역시 이야기 자체가 주는 힘에서 나와야 제맛이다. 그래서 소재가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영화 '페이스 블라인드(원제: Faces in the Crowd)의 소재력은 탁월하다 할 수 있다. 인간을 이루고 있는 표피 중 흔한 '얼굴'을 가지고 스릴러적 이야기를 푼다. 그리고 그런 얼굴을 인식 못하는 한 여자를 중심에 세우며 주목을 끈다. 바로 '안면인식장애'라는 소재가 본 영화의 화두이자 플롯이다. 영화 팬심을 떠나서 <레지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