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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 '주원 vs 박기웅' 본격 '히어로' 게임 돌입
역시 히어로물답다. 전형적인 구도대로 전개되며 히어로는 어찌저찌해서 가족을 잃고 분연히 일어섰다. 닥치고 복수다. 다른 건 없다. 하지만 정체를 드러내고 하기엔 자신의 상황이 어렵게 됐다. 그러니 낮에는 현직에 몸 담고 밤에는 히어로써 활약해 동분서주한다. 이때 맞은편 적수는 그를 잡기 위해서 그 또한 변신한다. 조직의 브레인이 돼서 그를 잡기 위해서 혈안이 된다. 왜? 그도 가족을 잃었기 때문이다. 지금 인기리에 수목극 '각시탈'이 딱 그런 상황이다. 이강토는 형과 어머니를 눈앞에서 자신의 과오로 잃으며 폭풍오열에 멘붕에 빠졌었고, 기무라 슌지 또한 복수심에 불타 미친 기세로 들이닥친 각시탈을 쓴 강토에게 형 켄지가 죽임을 당했다. 그런 그를 쫓아가 죽일려고 했지만.. 절벽 아래로 낙상하는 것으로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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