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소디의 게임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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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posts[WOW]11.18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1. 가로쉬가 그롬을 설득하는 장면이 생략되는 덕분에(꼭 동영상 뿐만 아니라. 단편 만화로 굴단과 접촉하는 가로쉬 이야기도 나왔으니) 그롬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갑자기 자기보다 늙은 아들이 아버지라고 찾아오다니! 이거 사기 아냐? 2. 만노로스(...)또? 저번엔 가슴팍이었지만 이번엔 대가리! 3. 가로쉬는 만노로스를 쳐죽일 때마다 왜 저러는걸까요? 그냥 몸을 피하면 되잖아? 만노로스를 죽인 자신의 위업에 취해서 정신을 놓는건지, 아니면 힘이 다 빠진건지. 그래도 이번엔 공주님(...스랄)대신 아들내미라서 폭발에 휘말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스랄이 아버지의 최후를 상세히 설명해줬을 테고, 만노로스가 죽는걸 보고 그 이야기를 떠올리고 바로 실행에 옮긴 거
![[랜챈인]인게임 스샷?](https://img.zoomtrend.com/2014/08/11/b0035782_53e8f092e2788.jpeg)
[랜챈인]인게임 스샷?
꼐속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만들고 있는 중이고, 게임은 안드로이드 앱 버젼입니다. 화면은 메인 화면이라 보심 될 거 같습니다.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 회담 개인적으로 이게 정말 예능깡패긴 하네요. 컨셉으로 따지면 남자 미수다긴 한데. 미수다가 통제가 쉽지 않은 한국인 일반인 방청객으로 곤욕을 치룬데 반해, 이쪽은 그럴 요소가 전혀 없고, 테이블의 배치도 여성의 미적 수준을 놓고 1, 2, 3단으로 놓으면서 욕을 바가지로 먹었던 미수다에 비하면 똑똑하게 서로 마주보는 테이블 방식. 어떤 사고나 상황을 바라보는 방식의 차이에 따라 보수와 진보적 성향을 가진 시각의 외국인들이 한국말로 싸우는 게 꽤나 웃기기도 하지만,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볼만한 주제가 많다는게 의외로 좋은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식의 "외국인이 보는 한국의 문제"라는 컨셉은 미수다에서도 써왔고, 여러 외국인 패널을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누차 해온
[WOW]요즘 와우 티어 보면서 드는 생각
내가 하는 게임이 와우인가, 스페이스 오딧쎄이인가. 솔직히, 와우가 온라인 게임이니 망정이지, 콘솔 게임이었다 쳐보자구요. 티어 갑옷 입고 오그리마나 스톰윈드 서있으면, 게임 분위기랑 완전 동떨어지는 미친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수준입니다(...) 그나마 온라인이니 엔피씨보다 훨씬 많은 수의 동료 우주인(...)들이 있어서 나아보이는것이지. 이건 뭐, 색깔도 빨갛고 노랗고 파랗고 원색 칭칭 둘러둔데다, 형태도 보면, 결국 완전 무장으로 둘둘둘둘 감아놓은 우주복이랑 다를 바 없는 느낌. 엔피씨랑 비슷한 재질과 색감에 좀 더 형태를 멋지게 꾸미는 형태정도로만 티어가 나왔어도 충분히 멋졌을것이고, 어떻게 보면 캐릭터들의 조화로움, 게임 내에서의 생동감 같은 부분에서 더 큰 제역할을 해줬을텐데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