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11.18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랩소디의 게임만담|2014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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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11.18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랩소디의 게임만담|2014년 8월 15일

1. 가로쉬가 그롬을 설득하는 장면이 생략되는 덕분에(꼭 동영상 뿐만 아니라. 단편 만화로 굴단과 접촉하는 가로쉬 이야기도 나왔으니) 그롬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갑자기 자기보다 늙은 아들이 아버지라고 찾아오다니! 이거 사기 아냐? 2. 만노로스(...)또? 저번엔 가슴팍이었지만 이번엔 대가리! 3. 가로쉬는 만노로스를 쳐죽일 때마다 왜 저러는걸까요? 그냥 몸을 피하면 되잖아? 만노로스를 죽인 자신의 위업에 취해서 정신을 놓는건지, 아니면 힘이 다 빠진건지. 그래도 이번엔 공주님(...스랄)대신 아들내미라서 폭발에 휘말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스랄이 아버지의 최후를 상세히 설명해줬을 테고, 만노로스가 죽는걸 보고 그 이야기를 떠올리고 바로 실행에 옮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