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소디의 게임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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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 할 이야기가 없네요...+삼국지DS2구매

랩소디의 게임만담|2012년 7월 3일

여름이라 그런가... 영 의욕도 없고... 와중에 저녁먹고 나가서 삼국지DS2를 사왔습니다. 예전에 국내 발매되서 국전 갔을땐 없더니 어쩌다 동네 홈플러스에 18000원에 팔고 있는 녀석을 발견했군요. 1은 3하던 맛으로 하곤 했는데, 2에선 4시스템 기반이라니약간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관우님이 엄청 강하게 나오신다고 하니 그냥 신나게 하면 될듯한;ㅎㅎㅎㅎ 여튼... 어쩌다 보니 할 이야기 없다고 징징거리려다가 삼국지 DS2이야기로 빠져버렸군요; 다들 화이팅!(?) 그러고보니 저번에 산 전국무쌍3Z도 해야하는데...

롤은 왜 또 점검이지..

랩소디의 게임만담|2012년 6월 29일

아 이즈리얼 테마스킨 적용중인가?!!!(그럴리가)

교타와 장타에서 배우는 시스템의 배울 점

랩소디의 게임만담|2012년 6월 28일

내일 대장 검사라 설사약 먹어서 잠도 못자고 뿌직뿌직하느라 글을 쌉니다. 어떤 한 게임이 있습니다. 이 게임의 시스템은 공격력 방어력 저항력 마법 공격력이라는 스탯을 가진 영웅들로 전투를 하는 웹게임입니다. (써놓고 보니 우리 게임같네. 랜챈이라든지...) 근데 이 게임, 가만 생각하면 좀 멍청합니다(저도 멍청하죠 ㅎㅎㅎ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게임이 제공하는 아이템을 구축하는 과정에 있어서 사용자의 의사 결정권 범위가 너무 협소합니다. 반면에 프야매를 보면 상황이 재밌습니다. 프야매의 시스템은 교타는 공을 맞추는 능력이며 장타는 맞춘 공을 멀리 날리는 능력입니다.(확률 시스템에 기반하는 변수 취급이겠죠 아마.) 즉 두 개의 공격 지표는 서로 상호 보완적이지만 또한 서로 다른 성

내가 엔씨 넥슨을 증오하는 이유

랩소디의 게임만담|2012년 6월 28일

게임 회사가 고객이 지를만한 콘텐츠를 제작해내는게 욕먹을 일인가? 회사에 도의적 책임을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속된 말로 그들이 범법행위를 하였는가? 뭐 한 것도 있긴 하지... 넥슨은 벌금도 잘 쳐물고 그러더만... 여튼 그들이 판매하는 제품이 불법인가 하면 아니지 않은가( 최소한 여가부가 분발하여 게임을 유해물로 지정해 격리조치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기 전까지는 말이다. 어릴 때야 엔씨 게임 뉴스에서 나쁜 쪽으로 기사 나고 하니 아 시발 엔씨 개새끼들 하지만 사실 그 시스템을 나쁜 쪽으로 끌고 간 데에는 엔씨의 책임만큼이나 게임 이용자에게도 있다. 즉 엔씨나 넥슨만 까여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상품을 향유하는 자들에게도 그 책임이 있는것이다. 게다가 나의 경우는 엘소드를 한달

게임 도서 추천하기

랩소디의 게임만담|2012년 6월 27일

게임 관련한 서적들은 몇권 가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은 라프 코스터의 재미 이론입니다. (근데 이놈의 책 어디갔지;;;) 라프 코스터의 재미 이론은 게임에 관한 책이지만, 게임 이전에 인간은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가에 대해 먼저 접근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게임에 대한 접근을 "시바 게임하는데 이유가 어딨어? 그냥하는거지."와 같은 막무가내식이 아닌, 요한 호이징가의 호모 루덴스가 생각나게 만드는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은 학술적인 면에서 게임을 만들거나 즐기는 사람으로 하여금 생각할 여지를 주는 좋은 논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사운드의 "시바~~~"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지하는 편입니다만, 단 실제로 게임을 이해해 나가는 과정에 있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