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소디의 게임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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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고블린 전사 짭투지 룩 완성

[WOW]고블린 전사 짭투지 룩 완성

랩소디의 게임만담|2012년 11월 6일

마지막 1피스인 다리가 엄청 안나와서 고생했지만, 결국 완성시키고야 말았습니다. 투지룩이 파란 색인데 반해, 짭투지는 빨간색이라는 점이 차이점이지만, 사실 격노라든가, T4짭이 녹색 폭발이란 점을 생각하면, 이미테이션 치고는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입수처 머리: 강철비룡 면갑(지옥불 성채 영웅, 바즈루덴과 나잔) 어깨: 붉은 질주의 견갑(검은 늪[일반], 아에누스) 가슴: 붉은철로 가슴보호갑(어둠의 미궁[일반], 무적의 오모르) 장갑: 잔인한 계획의 건틀릿(신록의 정원[일반], 김시인 쏜그린) 허리: 녹청 사슬 허리띠(정의점수) 다리: 혈군주 다리갑옷(지옥불 용광로[영웅], 재앙의 창조자) 신발: 혈사단 전쟁장화(지옥불 용광로[영웅], 파괴자 켈리단) 무기: 붉은해골 파괴자(던홀드 탈출[영

애니팡 게임대상?

랩소디의 게임만담|2012년 11월 3일

안될 근거도 모르겠고, 될 근거도 모르겠고. 애니팡 대상 타야 된다는게 블소 까는 글이 된다는 것도 모르겠고... 사실 둘다 관심이 없어놔서, 대신... 댓글 보다가 재밌는 댓글을 봐서 검색해서 일단 적어 봅니다. 대략 2000년, 2001년은 찾아보다 애매하거나 안나오는게 있어서 넘어가고, 2002년부터 최근 10년 이내 수상목록들... 대상 목록 2002년 네이비필드 2003년 리니지2 2004년 킹덤 언더 파이어: 더 크루세이더 2005년 열혈강호 온라인 2006년 그라나도 에스파다 2007년 AVA 2008년 아이온 2009년 C9 2010년 마비노기 영웅전 2011년 테라 2012년 ??? 지금까지 대상 목록들인데, 대충 2006년부터 게임대상 주는 기조가 보이는 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일단

김형태라는 일러스트레이터

랩소디의 게임만담|2012년 11월 3일

얼마 전에 아는 동생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그 동생은 그림 그리는 동생인데, 이야기론 자기는 자꾸 그림을 그리면서 요령이 늘어 그 요령을 부리는 자신이 싫고, 또 그것에 익숙해지는 자신의 그림이 싫다는 요지의 이야기를 들었더랬죠. 저는 요즘 그 동생 그림이 많이 괜찮아졌다 라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많이 해줬는데, 정작 자신은 그렇게 느끼고 있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든, 사람이 일을 하면서 요령이 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축입니다. 이른 바, 같은 작업을 하더라도 요령이 늘면, 쉽게 말해 노가다 작업에 들이는 시간이 줄어 듭니다. 이건 그림이나, 플그래밍이나, 아니면 다른 작업들이나 하등 다를게 없죠. 결국, 뭔가를 완성하기 위해서 발품을 팔든, 손품을 팔든 해야 하는건데, 요령이란 것이

와우가 블앤소보다 미적 가치로써 가지는 장점.

랩소디의 게임만담|2012년 10월 30일

블앤소는 자캐짤을 그려도 자캐보다 이쁘게 그리기 매우 어렵지만 와우는 자캐짤을 그리면 자캐보다 이쁘게 그리기 쉽다. 시발 이게 장점이여 단점이여...;ㅁ;

게임은 꼭 쉬워져야만 하는가?

랩소디의 게임만담|2012년 10월 27일

한 5년전에도 했던 이야기고, 얼마전, 팀에서 그림 담당하는 동생이 "형, 요즘 게임은 다 쉽고 편하게 만들어요. 사람들도 그런걸 원하구요."라길래 생각이 나서 끄적대봅니다. 게임을 쉽고 편하게 만드는 기본 요소로 사람들이 가장 먼저 꼽는 것은 튜토리얼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튜토리얼 없는 게임은 유저에게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준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저는 튜토리얼을 그다지 신봉하거나 좋아하지 않습니다. 튜토리얼이라는 것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즐기려는데 앞서, "너는 이 게임을 안해봐서 모르지? 이건 이렇게 이렇게 해야 하는거야."하고 강제적으로 유저를 가이딩 하는 장치적 요소입니다. 물론, 이 강제적 장치는 일반적으로는 스킵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