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E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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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몰리토
빈티지 비키니 글을 포스팅 하면서 생각난 영화 영화에서 이 비키니 보고 너무 예뻐서 여름마다 빈티지 비키니 생각이 난다. 귀여운 원피스 수영복. 귀여운 수영모자. 이안감독 영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 수영장 씬은 웨스앤더슨 영화의 한장면 같았다 영화 초반에 잠시 나오는 이 예쁜 수영장! 이 글 포스팅 하려고 영화 캡쳐했다 흑. 이 수영장은 실제로 1930년 문을 연 파리의 몰리토 호텔의 수영장이다. 호텔 몰리토에서 사교파티도 열리고 패션교도 열렸는데, 비키니 수영복이 최초로 등장한 곳도 이 곳. 그러나 1989년 호텔은 문을 닫게 된다. 그후,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작업공간이나 스포츠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다가
가시망토를 쓴 소년 (2013)
외로움과 고독함으로 가슴에 구멍이 뚫린 채 고통 속에 살아가던 남자가 어느 날 어린 시절의 자신을 만나게 된다. 어렸을 적 자신이 받았던 상처와 마주하게 되고 그 상처를 위로하게 된다. 결국에는 구멍이 사라지고 상처가 치유된다.

남자들과 영화 볼때 가끔 좋은점
내 영화 취향은 다소 편향적이라 혼자 영화 보는걸 선호하는데의사와 상관없이 데이트를 위해 뻔한 한국형 느와르나 헐리우드 액션물을 볼때는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 그냥 '너랑 같이 봐서 좋았다'가 전부인 경우가 많았다.그러다 가끔 재미있는 액션물이나 호러물을 보게될때 '너 아니였으면 놓칠뻔했다'는 생각에굉장히 고맙고 또 영화의 장르를 가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