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세고 강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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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posts파이썬 어려운데...
나는 모바일충, 그것도 안드충이다보니까 Java는 나의 경전과도 같다. 그 이름도 유명한 자바님이시다. 형식 따박따박 지정해 줘야 되고, 세미콜론 넣는 거 그지같고, 조금만 삐끗하면 런타임에서 뻥뻥 터지고. 근데 코틀린이 있잖아? 천국이지 씨발!! 암튼 그래서 파이선은 내 알 바 아니다 이거야. 그거 배울 시간에 정규식 하나 더 외우겠다. 못 외우지만.사실 다른 언어는 C 계열 외엔 깡통이라고 봐도 된다. Swift는 대충 할 줄 아는데 그건 무슨 계열로 치더라?현대인의 필수랄 수 있는 자바스크립트는 내가 스크립트만 보면 두드러기가 나서리.... 그렇게 살고 있는데 아는 분(IT 계열 아님)의 따님이 학교에서 코딩 배우는 모양이드라고.아니 개학도 안 했으니 배운 게 아니지. 그냥 교과목이지
Jetpack Compose를 준비하라...?
코틀린과 함께 등장했던 ANKO가 대충 망하고 Jetpack Compose를 밀고 있다는 글을 쓴 게 이달 3월 초였다. 내 기억으로는 이 때만 해도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4.0이 canary, 즉 되게 불안정한 최신 버전이었는데 오늘 다시 확인해 보니 이미 4.0도 벌써 beta 3단계에 들어와 있다. 참고로 stable은 아직 3.6.1이다. 언제나처럼 3.6에서 바로 4.0으로 뛰어넘으려는 모양. 이런 추세라면 4.0 정식 버전도 4월 초쯤에는 나올 수 있지 않을까? canary로 확인해 보니 웬걸 여기는 4.1이네. 이 때쯤에 아마 '이거 쓰세요 이거!' 하면서 엄청 들이밀 거 같은 느낌. JC는 개발 단계이므로 상용 앱 개발에 쓰지 말라는 경고문구가 여전히 붙어
Anko는 버려졌다
Kotlin은 살아男았지만 그 파생 프로젝트는 그렇지 못했다! 요즘 좀 많이 좋아졌나~ 하고 오래간만에 깃헙을 찾아 기어들어가봤더니 저렇게 돼 버렸네. 앙코는 코틀린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보조하는 라이브러리인데, 로컬 SQL 데이터베이스 같은 것을 비롯해 가장 대표적으로 탈 xml을 위한 코틀린 코드 기반 레이아웃 생성 기능(Layout DSL)이 있었다. layout 부분은 분리가 가능하기땜시 onCreate부분이 지저분해지는 게 싫은 사람에게도 괜찮다! 사실 나는 별 큰 문제를 못 느끼고 있었지만 xml 기반 레이아웃 생성은 지금까지 많은 개발자들에게 고통으로 다가왔던 모양이다.왜일까? 내가 볼 때 안드로이드 레이아웃은 xml 치고는 굉장히 쓰기 쉽고 간결한 편이다. 리소스
고전명작 삼국지 영걸전에 관한 소름 돋는 사실
요즘 인방들 보면(나는 팟수) 고전 게임 하는 놈들이 꽤 많다. 며칠 전에는 영걸전을 하더라. 저 지독한 걸 엔딩을 보다니... 나는 코 치트 쓰고도 GG 쳤더랬지. 하여튼 그거 보다가 끔찍한 사실을 하나 알게 됐는데 1995년에 이걸 처음 했던 15세짜리 중딩들은 지금 40살
하이브리드 앱의 환상
한 3~4년 쯤 전에, 하이브리드 앱 관련 수주가 꽤 있었다. 지금 한 회사에 처박혀 몇 년째 네이티브만 만드느라 바깥 상황을 모르는데 암튼 그랬다. 말은 좋다. 앱 '하나'만 만들면 글쎄 웹도 되고 안드로이드도 되고 아이폰도 된다고? 웹뷰만 씌우면 그만?그럼 웹 하는 놈 하나 교육시켜서 하면 되네 개꿀 ㅋㅋㅋ. 개발자 세 명이 필요했는데 한 명만 쓰면 되잖아!!게다가 마이너한 업데이트는 스토어에 올릴 것도 없이 서버에서 뾰로롱만 해주면 바로 반영이 된다. 실제로, 저 중에 틀린 말은 없다. 게다가 하이브리드 관련 프레임웍도 꽤 활발하다. 심지어 안드로이드 잘 팔아먹는 구글도 플러터라는 걸 던져주실 정도니까. 그러니까 아마 디씨인사이드 어플리케이션 정도라면 별 문제는 없을거다. 글 읽고 쓰고, 자기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