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세고 강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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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posts2020 한국 전자전(KES) 후기
회사 출품 관계로 나도 4일 풀 참석 - 인간들 좆도 안 옴. 안 오는 게 정상이긴 함 - 약 20명 정도는 상대해 준 것 같음. 4일 내내. 일반 관람객에게도 공개되는 토요일이 가장 적었다. - 당연히 샘숭과 엘지가 가장 크게 자리를 잡고서 경쟁 - 삼성은 폰과 태블릿과 노뜨북 등등 다양했고 엘지는 끽해야 윙 정도에 나머지는 가전에 올인 - 조립식 냉장고가 유행인 듯한데 디자인이나 컨셉이 둘 다 놀랍도록 유사하나 역시 엘지가 더 만듦새가 좋았다 - 삼성이 언론에 마이크로LED 운운했지만, 정작 그걸 제대로 전시한 건 160인치를 걸어놓은 엘지였음 - 반면 올레드 TV 관련해서는 롤러블 세 대 나란히 전시한 게 전부. 뭐 역시나 좋기는 했지만 이미 쉰 떡밥이고, 트렌드인 대형화 어필도 하지
암드 5800x 쓰고 있는데
사놓으면 못해도 5년은 쓰니까 미래 포텐까지 봐서 5600x보다는 한 칸 높은 걸로 선택 그런데 뜨겁다 뜨거워 활활활. 발열 많다는 건 이미 들었는데도 이 정도일 줄이야. 피크 온도 90! 게임만 하면 7~80! 아예 농협까지 사다 달았지만 문제는 본체 쿨링. 흡기팬 두 개와 배기팬 세 개로는 어림도 없는 듯. 처음에 조립할 땐 쿨러 두 개 정도 멈췄더니 케이스 샤시 자체가 달아오를 정도였다. 후면 쿨러 하나에서 뿜어나오는 열은 가뜩이나 춥지도 않은 11월의 방을 달구기엔 충분해서 창문도 살짝 열어야 할 지경 여러분들은 5900x 사세요 아 성능은 좋긴 한데, 4790 쓰던 사람은 뭘 써도 좋게 느껴짐
세가라... 글쎄?
학교에서 누가 몰래 신간 게임 잡지를 가져오면 친구들끼리 쉬는시간 수업시간 안 가리고 돌려 보던 때가 있었다. 전부 PC 게임 관련이었다. PC CHAMP는 전설. 스타 디아블로가 메뚜기떼마냥 게임 업계를 휩쓸고 있던 터라, 세가니 닌텐도니 하는 건 사람들의 뇌리에서 벌써 잊혀져갔고 꼬꼬마들은 그냥 이름이나 들어본 수준? 좀 있는 집 애들이 플스를 가진 정도였고 아마 플스2가 일본에 나오느니 마느니 하느라 수명이 끝나가던 시기였을 거다. 그러고보니 플스2가 몇년도 제품인지도 이제 가물가물하네... 하 늙어가지고... 암튼 젯셋라디오고 소닉이고 그 때 이미 고-닉이 되어 있었다 이말씀. 포트나이트의 시대에 이제사 크레이지 택시니 시노비니 하는 걸 부활시키려 든다면 글쎄... 예토전생도 살릴 가치가
대충 써 본 플러터 - 괜찮은데? 아니 좋은데?
- 요즘 핫하다는 선언형 UI(declarative UI)에 대해서 ?뭐 안드로이드 같은 거 그냥 잘 쓰는데 왜 굳이? 라고 생각했었지만 역시나 시대의 흐름은 내 머리와 판단 따위보다 저만치는 앞서 있었다. - 안드로이드와는 생각보다 많이 다르다는 걸 미리 알고 들어가야 한다. 안 그러면 글자색 하나 바꾸고 크기 지정 한 번 해 주려다가 빡쳐서 때려 치는 수가 있다. - 조금 지독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감싼다. 패딩값을 텍스트 자체에 주지 않고 패딩으로 텍스트를 감싼다는 발상은 아직까지도 그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다. 감싸고 감싸다 트리 구조가 생기는 게 싫어서 constraint layout까지 나중에 추가했던 안드로이드를 생각하면 퍼포먼스에 자신있는건가 했지만 퍼포먼스도 그냥저냥.
2017 맥북프로 15인치
스타벅스 입장과 하이브리드앱 개발에는 필수. 그거 아니면 훨씬 저렴한 윈도우 노트북 쓰지.. 예전에 잠깐 쓰다가 말아서(2015버전) 사용상 크게 낯설거나 하진 않음 터치패드는 의심할 나위 없이 편안. 그래도 마우스가 역시 더 편함. 마우스가 없을 때도 그럭저럭 대응이 된다는 게 대단 키감이 많이 특이해서 호불호가 갈릴 듯하지만 조금 딱딱한 느낌인 거 빼면 나는 괜찮음. 애초에 키가 큼직해서 좋다. 근데 방향키 모양이 쓰레기. 그놈의 터치바 땜에 가격이 치솟은 모양인데 한영 전환이 조금 편해진 거 말고 큰 의미를 모르겠음. 한영 전환이 편한 게 크기는 크다만 그거 땜에 가격을 올린다면? 글쎄 디자인과 무게에 가치를 찾는 사람에게는 돈 들일 만한 가치가 있을지도. 확실히 가볍고 얇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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