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세고 강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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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posts안드로이드에서 IV와 함께 쓰는 Rijndael 256 암호/복호화
이거 참 큰 작업은 아니지만 문서도 얼마 없고 골치아파서.... AES-256과 다름이 없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인데, 저언혀 그렇지가 않더라. AES나 SHA는 자바와 아파치 정도 선에서 대응이 가능하지만 Rijndael은 따로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 자바에서는 BouncyCastle이라는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 쓰라고 만든 것은 아닌지라 라이브러리 적용에 귀찮은 부분이 꽤 있어서 SpongyCastle이라는 것까지 만들어져 있다. 여기에서 JAR를 다운받고 다른 JAR와 다름 없이 dependency 적용을 시켜주면 됨. 그리고 아래 클래스만 만들어 주면 편리하게 써먹을 수 있다. import org.spongycastle.crypto.CipherParameters;

20세기 그 때 그 시절 - 거울전쟁:악령군의 수수께끼
역시 내가 이상한건가? 이글루 같은 블로그 혹은 디씨, ㅇㅂ 같은 데를 돌아다니다가 보면 게임이나 영화를 평가하는 데 있어 나는 꽤나 독특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을 품곤 한다. 영화로 치면, 나는 라스트 제다이를 정말정말 재미있게(전체 시리즈 중 탑3에 들 정도로) 봤고, 트랜스포머는 4편까지도 그럭저럭 재미있게 봐 줬으며, 누구나 극찬을 아끼지 않던 가오갤은 VOD 시청료가 아까웠고 원더우먼에 와서는 시간낭비 쓰레기라고밖에 여겨지지 않았다. 원더우먼 쯤 되면 오히려 그린랜턴 쪽이 좀 더 재밌었던 것도 같다. 저 지루하기만 한데다 클리셰로만 똘똘 뭉친 물건의 어디를 주목했어야 하는 건지 아직도 알쏭달쏭하다. 누구 듣는 데서 이런 소리 했다간 영알못 소리 딱 듣기 좋은 나지만, 게

간-단하게 알아보는, 크루즈는 왜 망했을까?
국내산 준중형 차량의 깡통 실내 비교표이다. 오토 기준으로 최저가는더뉴K3 디럭스 AT 1545 SM3 네오 PE AT 1550아반떼AD 스타일 AT 1560 올 뉴 크루즈 LS AT 1690 가장 끔찍한 품질은 SM3이지만, 크루즈도 그닥 나은 점이 없다는 걸 감안하면 가격부터 애미 뒤졌다.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핸들인데, 리모콘이 있고 없고 어셈블리를 구분해서 생산하면 오히려 단가가 더 불리하지 않은 건가? 아니면 리모콘 배선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거였나...내가 알기로 아반떼 크루즈 컨트롤러 부분이 도매가 몇천원 수준이라고 들었는데, 진짜로 수천만대를 몇 년 새에 팔지 않는 이상 그렇게 엄청난 금전적 부담이 될 거라고 생각하기는 힘들다. 주행성능에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몰라도, 별

언터처블 Intouchables : 감동도 갈등도 카타르시스도 없는데 핵꿀잼
스뽀일러 주의. 좀 된 영화라서 LG VOD는 꽁짜~. 빌어먹을 올레티비 코미디가 섞인 드라마인데, 감동도 없고 눈물 짜는 신파극도 없고 위기를 고조하는 갈등도 없고 가족 운운하는 것도 없고 뭔가 턱 하고 해결됐다는 카타르시스도 없다. 그야말로 충무로에 들이밀었다간 각본으로 뺨따귀나 맞지 않으면 다행. 내용은 그냥 성질머리 까칠한 부자 장애인과 교양이라곤 약에 쓸래도 없는 깜둥이가 영화 내내 낄낄거리며 바보짓만 하다가 끝.그런데 그러는 와중에도 인간미가 풀풀 풍겨나오는 아이러니야말로 영화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이라면 PC충들이 폭동이라도 일으킬 만한 온갖 개드립과 히틀러 운운까지도 개그로 넘길 수 있는 건 그나마 개봉이 빨라서였을 듯.

호라이즌 제로 던 초반 감상
위처도 되고 싶고레데리도 되고 싶고스카이림도 되고 싶고파크라이도 되고 싶고 그러나 모든 것에서 실패 일단 증명 의식 까지 진행한 바로는 그러함 여캐(쥔공)는 저게 정말 좋아서 저렇게 디자인을 한 건지 PC충이 끼어들었는지는 몰라도 얼굴은 전통적인 미인과는 많이 동떨어져 있는데 몸매는 또 꽤나 가냘퍼서 매우 언밸런스하다. 쉽게 말하자면 세숫대야만 너무 큼. 공룡은 졸라 멋있음. 나머지는 위처보다 좀 나은 수준. 뭐 그 정도도 훌륭하긴 하지만 그래픽 체고조넘 운운은 좀 오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