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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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은 애니음악

오랜만에 들은 애니음악

초속 5cm의 OST인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입니다.야마자키 마사요시의 곡이죠. 원래는 애니 ost로 기획된 게 아니라 그냥 정규앨범의 음원이었는데,곡이 특별히 편곡이나 개사하지 않아도, 작품에 잘 맞아떨어져서 그대로 초속 5cm에 들어간 케이스입니다.그냥 음반을 뒤지다가 옜날생각나서 틀어봤습니다. ㅎㅎ 전 음반은 많이 사기는 하지만 대부분 클래식음원들을 구하기도 빠듯해서 애니음악은 잘 안사는데요,노래도 그렇고 작품도 그렇고, 아마 제가 여태까지 본 애니중에 가장 인상깊은 작품 중 하나입니다.지금은 베테랑(?)이 다된 덕후지만, 저 작품이 처음 공개됬을 당시(아마 06년에 1화를 선행 공개했었습니다.)에는이쪽 세계에 발을 들인지 얼마 안된 상태였기 때문에, 초 하이퀄리티

종로 나들이(?)

종로 나들이(?)

원래 성격이 히키코모리라 밖에 나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종로 조사가 과제여서, 엊그제와 오늘 종로로 나가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왔습니다.우선 인사동의 쌈지길.전통과 현대의 문화, 예술이 조화를 이룬 거리라고 합니다만,전통과 예술이 아니라, 사람 구경하는 곳 같습니다.무슨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인사동에서 파는 도자기 갯수보다 사람이 더 많은 듯 합니다. -_-;;;거리 곳곳에서 여러 그릇, 도자기, 자수 등등을 파는 곳이죠.무려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뼈대있는 거리입니다. ㅎㅎ 다음으로 간 곳은 낙원상가.1층은 도로 2,3층은 악기점 4층은 옜날 영화 상영하는 영화관 그 위로는 주거지인 정말 특이한 건물입니다.하지만 보통 낙원상가는 이런 특이한 건축물보다는악기가 유명한 곳이죠.제 기타도 낙원상가

에반게리온Q보고 왔습니다.(네타있음)

에반게리온Q보고 왔습니다.(네타있음)

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 메가박스 센트럴에서 방금 보고 왔습니다.오늘 이 영화를 위해 어제 저녁에 '서'보고 오늘 아침에 '파'까지 정주행했습니다. ㅎㅎ그리고 7시 15분 시작이었는데, 7시 5분에 도착해서, 여유부릴 틈도 없이 극장에 들어갔죠. 스토리는 레알 멘붕이었네요. 눈 뜨고 일어나니 14년 후.... ㄷㄷㄷ에바는 TVA도 그렇지만, 한번 보면는 정확히 이해가 안되더군요. 영화를 보고 나왔지만, 정확히

미나미가, 마오유우,수라장 감상

미나미가, 마오유우,수라장 감상

1. 미나미가 -다녀왔어-3기가 마지막이 될 줄 알았는데, 기습적으로 찾아온 미나미가 -다녀왔어-였습니다. 미나미가는 1기,2기,3기,4기 마다 각각 그림체나, 퀄이나, 심지어 제작사까지 다르다보니, 같은 작품인데, 다른 평가가 나오는데요. 이번 4기는 미나미가 역대 최강입니다!1기만큼이나 재미있었습니다. 그림체도 좋았고요. 사실 일상물이란 장르에서 변한없이 재미를 준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신선한 맛이란게 있는데, 좀 지나면 그게 사라지죠. 신캐릭터의 등장도 어느정도 지나면 더이상 신캐릭터가 아니게 되고요. 그런 점을 고려하면, 미나미가란 작품은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어떻게 같은 캐릭터 조합으로 이렇게 4기까지 끊임없이 뽑아내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좀 더

사사미양은 노력하지 않아, 절원의 템페스트 감상

사사미양은 노력하지 않아, 절원의 템페스트 감상

1. 사사미양은 노력하지 않아요즘 샤프트의 손을 거치면, 그 어떠한 작품도 매력적이게 되는 것 같더군요. 대 히트를 친 모노가타리시리즈라던가, 히다마리 스케치라던가, 전파녀와 청춘남 등 원작 재미를 불문하고, 매력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문제는 이 작품의 작화, 캐릭터 등등 전부 매력적인데, 내용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일본 신화를 잘 몰라서 그런 건 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스토리에 집중하질 못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제가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것이겠죠. 그래서인지 단편적인 부분부분에서는 굉장히 매력적이었는데, 막상 전체를 모아서 보니, '어라?'하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2. 절원의 템페스트이번 분기에 끝나는 작품 중 아마 가장 큰 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Darker than black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