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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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코 마켓, 비비드 레드 오퍼레이션, 나는 친구가 적다 NEXT 감상

타마코 마켓, 비비드 레드 오퍼레이션, 나는 친구가 적다 NEXT 감상

1. 타마코 마켓교토의 첫 오리지널 작품인 타마코 마켓이 끝났습니다. 케이온이나 히다마리 스케치 보는 것과 비슷하게, 느긋하고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다른 일상물이나 치유물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작품이었다고 봅니다. 특히나 따로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이라, 전개도 좋았고, 결말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ㅎㅎ교토의 우수한 작화!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따뜻한 캐릭터! 케이온 스탭들의 노련함!정말 완벽한 삼박자였다고 봅니다.이 작품이 여타 일상물과 비교해서 뛰어나다고 볼 수 있는건 '쵸이와 왕자의 존재'입니다. 이 둘은 초반에 떡밥을 뿌리는 것 만으로도 '이 작품에 뭔가 더 있다.'란 신선함을 주게 되고, 후에 신 캐릭터를 시기 적절히 넣음에 따라, 작품이 쳐지지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감상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감상

좋은 청춘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고딩판 허니와 클로버'라는 소리도 많이 듣긴 했지만, 개인적으론 허니와 클로버 이상이라고 봅니다. 스토리 역시 크게 흠잡을 데 없었고, 캐릭터들 모두 매력적이였습니다.(소라타 개객끼 빼고) 또한 기본적인 소재 자체가 학교 생활을 넘어, 지금 제가 격고 있는 직장과 꿈과도 깊게 연결되어 있다보니, 작품 내에서 보여준 '부조리'에 대해 크게 공감할 수 있었고, 작품을 더욱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진이랑 미사키커플은 잘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역시 해피하게 끝나네요 ㅠㅠb미사키는 robotis;notes의 아키호 이상으로 하이텐션이라,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거기에...거유에다 귀엽잖아요!!! 마지막 화라고, 아주 키스씬이 넘쳐 흘렸죠. ㅜㅜ하지만

절대가련 칠드런 The Unlimited 감상

절대가련 칠드런 The Unlimited 감상

최악까지는 아니여도,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우선, 이 작품의 시도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절대가련 칠드런의 주 타겟 시청자들을 어린이들로 잡은 것을 탈피하여, 같은 세계관이 지닌 좀 더 어두운 면을 강조한 '어른용 절대가련 칠드런'이라는 시도는 좋았습니다. 문제는 기존 시청자들에게 이질감을 줄 정도로 작화까지 바꿨지만, 정작 내용이 애매했습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 다크니스한 이야기를 만들었어야 됬는데, 효부도 착하고, 히노미야도 착했습니다. ㅠㅠ 덕분에 처음에 작화를 보면서, '우왕 어둠의 다크한 이야기이다~'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결과는 평범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군요. 또한 작품 구성과 설정에서 문제가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우선 전작인 절대가련 칠드런에는 있지도 않았던

Robtics;notes 감상

Robtics;notes 감상

조흔 로봇이었다. 이제 9월 신작이면서 2쿨 애니들도 끝나가는군요. Robtics;notes를 비롯해, 지금 보고 있는 9월 시작, 1월 신작들은 전부 군대에서 보기 시작했는데, 민간인으로 완결을 보게 되는군요. ㅠㅠ 군대에 있으면, 휴가 때 애니를 몰아서 다운받아, 복귀해서 몰래 보면 됬지만, 그럴 경우 신작이 나오면 어떤 신작을 봐야할 지 상당히 고민이 됩니다. 민간인일 경우, 그냥 1화를 싹다 몰아서 보고서 결정해도 괜찮지만, 휴가라곤 한달에 3박4일 나올까 말까한 상황에서는 신작을 직접 보고 고르기는 상당히 힘들죠. 그래서 다른 블로거들이 쓴 리뷰를 많이 참고 했었는데, Robtics;notes는 1화 방영 당시에 꽤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습니다. 1화 자체가 잘 나온 것도 있고, 소재도 흥미로웠지

애니 속 클래식 1부

애니 속 클래식 1부

군대에 있을 때 한번 쯤 이 주제로 포스팅 해보고 싶었는데, 전역 4일만의 칼복학과, 복학과 함께 교수님들이 약빨고 과제를 내려주셔서, 생각만 하고 할 기회가 없었습니다만, 드디어 XX먹을 과제들을 순삭하는데 성공하여 포스팅을 쓰게 됬습니다. ㅎㅎ 1. 타마코 마켓: 바흐-토카타와 푸가(J.S Bach Toccata and Fugue BVW565) 8화에 잠깐 삽입곡으로 나옵니다. 모치맛츠이가 다이어트 해야 한다고 결정되는 부분이죠 ㅋㅋ이 곡은 '음악의 아버지'인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로 토카타의 도입부입니다.이 곡이야, 절망적 상황, 반전 상황에서 매우 자주쓰이는 곡이기 때문에, 어디선가 자주 들었을 겁니다.하지만 정작 이 앞부분 외에는 아는 사람이 많이 없다보니,이번 기회에 한번 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