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또다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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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posts[축구]온돌? 원래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지.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했던 사람, 아니... 설사 스타에 별 관심이 없더라도 '삼연벙' 사건은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 황당하고 엽기적인 삼연벙 사건이 일어났을 시 제일 크게 비난당했던건 단연 임요환이었다. 당시 테란과 저그, 각 종족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두 선수의 대결을 그렇게 허무하게 끝내버림으로서 팬들의 기대를 배신했기 때문이다. 물론, 결승 진출이 걸린 중요한 경기에서 안일하게 앞마당 빠른 확장만 줄창 해댄 홍진호가 가장 큰 잘못이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악플 세례와 집중 포화에 입을 닫았어야 했다. 축축구에서 중동팀들이 주로 하는 침대축구라 불리는 시간끌기 전술이 그렇게 욕먹는 것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팬들은 피지컬과 조직력이 맞부딫히는 치열한 싸움을 보고 싶어하지 승기 잡았다
[롤챔스]지금까지 보면서 느낀점들.
1. 강민 롤챔스 해설 하차... 사실 강민이 해설위원으로서 가장 큰 문제점은 역시 시야가 굉장히 좁다는 것이다. 작년 3월 29일 있었던 2014 롤챔스 스프링 16강 A조 SKT K vs KTA 경기를 보면 알 수 있다. 19분 경. 바텀에서 소규모 교전이 이루어지는 동안 정언영의 쉔이 김찬호의 레넥톤을 솔로 킬을 따내는데 성공했지만, 사실 그것은 레넥톤이 바텀쪽으로 단결된 의지로 지원을 가지 못하도록 쉔을 방해하면서 희생한 것이었다. 비록 솔킬은 내줬어도 바텀 실랑이에서 상대를 잡아내고 타워 파괴까지 성공하도록 했던 것. 그러나 강민은 계속해서 '임팩트 솔로킬! 역시 클래스가 있어요!' 라고만 계속 반복했다. 현재 벌어진 상황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펼쳐졌는지, 그리고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숨겨진 부분을
[씁쓸한 현실]남덕X여덕 커플이 생길 수 없는 이유.
남덕은 같은 덕후 여친 얻고 싶음. 그러나 여덕은 자신은 덕후지만 대부분 일반인 남성(취향 이해해주면 금상첨화)을 사귀고 싶어함. 그러므로 올해 저는 게이로 전직 예정입니다.
월드컵 알제리전 보는줄 알았음.
알제리보다 급이 낮은 팀이었기에 망정이지. epl 약팀중 누가 김영권 좀 데려가라. 상위권팀 괴물 공격수들에게 신나게 박살나봐야 자기가 그동안 축구 편하게 했다고 깨닫지.
[의문]조폭미화물보면서 느끼는건데.
영화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 조폭들과 친하고 손벌리는 인간쓰레기들 많아서 자신들이 조폭과 친하게 지내는걸 정당화시키려고 조폭미화물을 만드는걸텐데. 만일 조폭들이 잡몹화되어서 마구 관광당하고 학살당하는 영화 만들면 그 감독은 뒷산에 묻히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