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또다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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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posts[프로야구]슬슬 한국야구가 싫어지려 한다.
타 팀 팬인 내가 보기에도 빡치는데 롯데. 넥센, KT 팬들은 나보다 두배 세배는 속이 끓겠지. 두산은 크보에서 대표적인 인기팀이기도 하니 우승 프리미엄이 훨씬 더 심각하긴 한거 같네. 뭐 내 응원팀도 2013년에 장원삼 따위가 기사느님을 누르고 골글을 타는 병크가 있긴 하지만...
![[데스티니 차일드]주인공 정도면 미소년인가...?](https://img.zoomtrend.com/2016/11/29/a0051508_583d97f43a23c.jpg)
[프로야구]최형우, 홍성흔.
1. 최형우 올해가 FA자격을 얻는 시즌이라고 했을때, 나는 못 잡을 걸 이미 80%쯤 예측하고 마음을 놓았었다. 현재 내 팀은 스폰서가 제일 모직으로 바뀌어서 자금력이 엄청 줄어든 상황이다. FA 거품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한 팀의 주전급 선수만 되도 큰 액수를 FA 영입 비용으로 받을 수 있는데, 개크보 최강의 왼손 슬러거라면 천문학적인 액수의 FA 비용이 필요할텐데 잡을 가능성은 0%에 가까웠다. 게다가 스폰서, 도박 문제 때문에 팀 분위기도 개판인 것도 작용했을거고... 아무튼 기아 팬님들. 간혹 국밥집 알바 할때가 있어서 화딱지 나는 경우가 있어도, 아무튼 리그 최고의 왼손 홈런 타자입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길. 2. 홍성흔 내가 한때 좋아했던 진갑용은 선수
[스타크래프트 2 - 노바 비밀작전]스토리에 대한 이야기.
(노바 비밀 작전의 전반적인 내용이 있으므로 스포 주의.) 임무팩 1,2는 친구의 아이디를 빌려 클리어했고, 3은 아직 발매는 안됬지만 스토리는 이미 다 공개가 되서 대충 이야기해볼까 한다. 1. 전반적으로 아몬과의 전투가 끝난 뒤 매우 불안정한 자치령의 내정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 주가 되는 스토리. 2대 황제인 자치령이 예상대로 캐롤라이나 데이비스는 아크투러스 멩스크를 존경하는 인물.(그 이상의 감정을 가진걸지도...) 케리건의 힘을 빌려 아크투러스를 몰아낸 발레리안을 엄청나게 증오하고 있었다. 물론 추악한 독재자이자 살인마인 아크투러스를 추종한다는거 자체가 악당이나 다름 없는거지만 말이다. 스타1, 2 동안 샌드백으로서 엄청나게 고생만 했던 자치령이 비로



